문음미 기자 = “올해도 반값 여행하죠? 언제 시작해요?”“작년엔 신청 못 했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지난해 연말부터 강진군
하동 녹야어린이집 7세 반 원아 14명과 교사들이 1월 28일 하동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4만 326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저금통에 1년 동안 동전을 담아 마련했다.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운영 중인 ‘행복
고환율·고물가 장기화 여파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을 선택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이런 가운데 지자체들마다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반값여행’ 관광정책을 잇따라
하동군이 청년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군은 2월부터 하동 청년센터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요일과 월요일 휴관으로 직장인·주말 이용 청년들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운영 개편에 따라 평일
전남 강진군은 지난 한 해 농민수당과 육아수당, 빈집리모델링, 반값여행 등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산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은 반값여행에 50억원을...
한겨울 속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하동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하동농협에서 초매식을 주관하고, 우계작목반, 삼화작목반, 고절리 작목반에서 함께 했다.이날 초매식에는
한겨울 속에서도 푸른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하동 취나물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하며 미식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여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했다.하동농협이 주관하고 우계작목반, 삼화작목반, 고절리 작목반이 함께 참여한
재단법인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28일 하동 가공공장에서 멕시코를 대상으로 한 하동말차 중남미 수출 선적식을 갖고, 총 5.4t 규모의 차광 가루녹차 1.8t과 일반 가루녹차 3.6t을 선적했다.이번 선적은 하동 녹차 가공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성과로 평가된다.최근 하동말차의 중남미 수출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량은 2022년 3.12t에서 2025년 16.7t으로 약 5.3배 증가했으며, 수출액 또한 같은 기간 5만 1천 달러에서 34만 7천 달러로 약 6.8배 확대됐다. 이처럼 괄목
하동군은 관내 농·어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정착과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동 한국어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확대·정착됨에 따라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이 하동군에 체류하고 있다.하지만 많은 근로자가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해 근무 현장에서의 업무 지시 이해, 안전사고 노출, 지역 주민과의 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하동군 가족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문화적 장벽을
하동군은 지난 9일 열린 ‘전국하동향우연합회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김영목 마산향우회장과 김옥찬 대한경제신문 부산·경남 지사장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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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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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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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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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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