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전남 지역 풍력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19일 전남 목포 소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목포시, 국립목포대학교, KMC해운과 ‘풍력 교육훈련센터 및 정비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해상풍력 발전산업의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전남 지역에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시설 확보를 통한 풍력발전 유지보수 생태계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개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특히 한전KPS는 이번
목포시는 지난 19일,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한전KPS, KMC해운, 국립목포대학교와 함께, 목포신항 내 풍력교육훈련센터 및 정비 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유지관리 서비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풍력 분야 핵심기술의 국산화와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한전KPS 김홍연 사장, KMC해운 김종훈 대표이사,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국내 풍력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을 점검하는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정부와 산업계는 풍력을 탈탄소 전환의 핵심 축으로 삼고 보급 확대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풍력산업협회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국 풍력의 날’은 1975년 2월 27일 제주도 조천읍 제동목장에 국내 최초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날을 기념해 2024년 처음 지정됐다.풍력은 이제 탄소중립과 에너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위원회 대안에 반영돼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그동안 재생에너지 보급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지방자치단체별 무분별한 ‘이격거리 규제’가 합리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그동안 태양광 및 풍력 발전시설의 입지는 지자체별로 상이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주거지로부터 수백 미터에서 수 킬로미터까지 이격거리를 설정해 왔다. 이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공간 부족과
해상 풍력 전문 회사 SK오션플랜트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5일 공시했다. 송무석 주주는 SK오션플랜트 주식등의 수를 934만3693주로 유지하며, 보유 비율은 14.96%로 보고됐다. 송무석과 특별관계자 4인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934만3693주로, 보유 비율은 14.96%로 나타났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송무석은 610만8059주, 9.79%, 특별관계자 송정석은 311만9978주, 4.99%, 삼강금속은 6000주, 0.0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송무석은 한국투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발과 운영 역량을 결집해 에너지전환 가속화에 나섰다.서부발전은 25일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사장과 재생에너지사업단, 신재생운영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경영혁신 프로젝트 ‘서부가 그린대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전략과 풍력·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안전 및 현장관리 강화 방안, 제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 방안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사 엑시온그룹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감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엑시온그룹은 2026년 2월2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세부 안건별로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사업목적은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항목과 전기공사업, 발전소 운영·유지보수업 등 다수 항목을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사내이사 이재영과 최범수 선임안이 원안대로 가결됐고, 사외이사 김윤석 선임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세네갈 재생에너지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신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AI, ICT 분야와 한국국제협력단의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기획 및 이행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태양광, 풍력 및 에너지 저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재생에너지 시스템의 DX와 AI, 사이버보안 분야 ICT 협력 ▲ODA의 공동 기획 및 이행 협력 ▲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에너지 시스템과 관련한 역량 강화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해양 인공 구조물 해체에 대한 대중의 태도와 인식을 조사하는 프로젝트READ-ME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해양 관리를 위한 핵심 지식을 생성하기 위해 태도와 인식을 기록할 것이다. 영국 에너지 기반 시설의 상당 부분이 해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석유와 가스 플랫폼, 해상 풍력 발전소,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과 파이프라인 등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을 비롯한 8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수소, 전기산업, 환경·자원 분야 법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은 제명을 ‘재생에너지법’으로 변경했다.그동안 하나의 법률에 함께 규정돼 있던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를 분리해 국제에너지기구 등 국제 기준에 맞는 체계로 개편했다.태양광·풍력 등 재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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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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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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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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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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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가 10일 부터 19일 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중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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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첫 발’
영농철 안전·경영비 부담 낮춘다충북 음성서 전국 동시 발대식 농협이 영농철을 앞두고 전국 단위 농기계 무상점검·수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농업인 안전 확보와 영농비 절감 지원에 나섰다.농협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농 편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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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 2관왕
‘주부9단 빅라운드햄’ 대상·‘본레스햄’ 최우수상 농협목우촌이 국내 대표 육가공품 품평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국산 축산물 기반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농협목우촌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프레스햄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내 육가공 산업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전문 품평회로, 원료의 우수성은 물론 제조 공정의 완성도, 위생·안전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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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출렁…농협, 300억 투입 유류비 방어
면세유·주유소 할인 지원영농철 앞두고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농협이 자체 재원 300억원을 투입해 농업용 유류 가격 상승을 최소화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분이 농가 비용으로 전이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조치다.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과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 규모의 유류비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농업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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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13단지 허위 설계 논란, 수천명 피해 예상...광명시 즉각 나서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