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는 강력한 출력과 밸런스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포터블 스피커 ‘darkFlash Can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CanX 블루투스 포터블 스피커는 총 5개의 드라이버를 탑재해 최대 100W급 출력 설계로 풍부한 사운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5형 드라이버 4개와 5.25형 서브우퍼 1개로 구성돼 공간을 가득 채우는 생생하고 묵직한 사운드를 전달한다.원통형 디자인을 기반으로 360
웨이모가 로보택시에 구글 제미나이 AI 챗봇을 탑재해 테스트 중이라고 테크크런치가 24일 보도했다.연구원 제인 만춘 웡에 따르면, 웨이모 모바일 앱 코드에서 '웨이모 라이드 어시스턴트 메타 프롬프트'라는 내부 문서가 발견됐으며, 이는 1200줄이 넘는 AI 어시스턴트 사양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기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단순한 챗봇 이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제미나이 A
2025년 전기 자전거 시장은 혁신의 연속이었다. 특히 GPS 도난 방지 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이에 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올해 테스트한 전기 자전거 중 최고의 모델 3종을 선정해 소개했다.가장 인상적인 모델로는 미국 자전거 브랜드 스페셜라이즈드의 '바도 SL2 카본'이 꼽혔다. 이 모델은 320W 모터를 탑재해 평지와 경사로에서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매우 부드럽고 조용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프레임과 부품은 모
삼성전자 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삼성전자는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평가에서 OLED TV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와 네오 QLED TV QN65QN90F가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QN65S90F 모델은 우수한 화질과 높은 HDR 성능, 뛰어난 음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4K 144헤르츠 주사율과 자동 저지연 모드를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의 럭셔리 브랜드 도약을 상징하는 모델로 속도감과 정제된 승차감을 구현한 첫 력셔리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 성능 면에서는 제로이백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뛰어난 동력 성능을 갖췄다.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브뤼셀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전기 GT 모델 7GT를 공개했다.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지커는 7GT을 통해 일상 주행과 스포츠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전기차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지커 7GT는 유럽 디자인과 설계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중국 전기차 기술을 접목한 800V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75kWh 또는 100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3분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0-100km/h 가속 3.3
아이폰17e가 2월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A19 칩, 다이내믹 아일랜드,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 등 5가지 주요 업그레이드가 예상된다. 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7e의 핵심 변화를 소개했다.가장 주목할 점은 A19 칩 탑재다. 3세대 3nm 공정으로 제작된 A19 칩은 기존 A18 대비 CPU 성능이 5~10%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는 6.1인치 크기를 유지하면서 베젤이 얇아져 더욱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할 전망이다. 다만, 프로모션이나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 ‘BZ-WX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Z-WX9은 블루투스 5.3 칩셋을 탑재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통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포터블한 사이즈 대비 정격 40W 고출력 사운드가 돋보이는 블루투스 스피커다.특히 고성능 유닛과 ‘Bass Reflecting’ 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강력해진 중저음을 보여주고, TWS도 연결 가능해 제품을 추가로 구매 시, 파워풀한 사운드 출력을 경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L
게임서가 레이싱 팬들을 위한 새로운 컨트롤러 ‘스위프트 드라이브’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컨트롤러 중앙에 초소형 포스 피드백 핸들을 탑재해 기존 게임패드와 차별화된다. 30일 IT매체 더 버지는 게임서가 이 컨트롤러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를 적용해 사실적인 레이싱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핸들은 고정밀 홀 효과 인코더를 사용해 6만5000단계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30도에서 1080도까지 회전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핸들 하
일본 히노 트럭과 노르웨이 헥사곤 푸루스의 합작사인 턴이 두 번째 전기 세미 트럭을 발표했다.2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턴은 총중량 8만파운드급 대형 전기 트럭 'RC8 6x2' 트랙터를 공개했다. 이는 앞서 출시된 4x2 모델보다 적재 용량을 대폭 늘렸으며, 실질적인 대형 물류 운송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신형 RC8 6x2는 538킬로와트시 용량의 듀얼 배터리 팩을 탑재해, 화물을 적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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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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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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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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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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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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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칼럼] 문해력 위기, 세종의 설계도를 다시 읽다
문해력 위기, 무엇을 기준으로 다시 볼 것인가오늘날 교실에는 글자를 읽을 수는 있어도 그 뜻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가득하다. 흔히 스마트폰과 영상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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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침묵이 신호가 된 다보스
공식 일정 시작 전부터, 이번 다보스의 분위기는 이미 정해져 있다. 회의장에 들어서면 화려한 선언이나 미래를 장식하는 수사보다 먼저 가라앉은 공기가 느껴진다. 사람들은 분주히 오가지만 말수는 확연히 줄었고, 표정에는 계산과 경계가 묻어 있다. 다보스가 늘 ‘말의 축제’였다면,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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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조직, 확대·축소 반복에 혼선
대구시의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 조직’ 구성이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는 등 오락가락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2024년 6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통합 업무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통합추진단을 시장 직속,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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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수료 개편으로 수수료 양극화 '후폭풍' 우려...보험GA협회 ‘격차’ 줄이기 나서
법인보험대리점 업권에 대한 보험설계사의 판매 책임을 강화하는 ‘판매수수료 개편안’ 시행에 발맞춰 보험GA협회가 업권 내 완충장치 마련에 나섰다. 계약 체결보다 계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관리 체계가 이미 구축된 대형 GA 위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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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작년 매출 4.5兆 돌파…영업이익 2兆 껑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순수 위탁개발생산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매출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