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하며 ‘작은 성공’의 축적이 회사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물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상반기 타운홀미팅에서 배송 지연 감소, 고객 응대 품질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작은 성공’의 사례로 들었다. 그는 “물류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혁신은 결국 ‘작은 성공’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부문 체질 개선과 합병 효과에 힘입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14일 코오롱글로벌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6312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실적 개선은 건설 부문이 이끌었다. 건설 부문 매출은 5208억원,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0% 늘었다.특히 원가율이 높은 현장의 준공과 수익성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09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실적 반등은 건설 부문의 체질 개선이 견인했다. 건설 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원가율 높은 현장의 준공
충북 충주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중소기업 ESG경영 역량강화 지원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충주상공회의소 관계자와 5개 수혜기업 ESG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EU 공급망 실사 지침, ESG 공시 의무화 등 최신 글로벌 ESG 동향과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중소기업의 단
광명시가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변화하는 지방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19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향후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단기·개별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 한계를 보완하고 예산·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광명시 재정 체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절감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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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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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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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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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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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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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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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 전북 익산서 '2026 보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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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가 지난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법」 및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육계 사육농가 및 축산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관련 법령 ▲축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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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
10일 오전 장동혁 당 대표와 당 지도부는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6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 참석을 하여 기호순서대로 김도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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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로"…코이카와 함께할 개발협력 인재를 찾습니다
코이카가 2026년 공개 채용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으로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할 직원을 선발한다.일반직 21명, 공무직 1명 등 총 22명으로, 일반직은 ▲신입 19명 ▲사회형평적 신입 2명, 공무직은 ▲기술지원 1명이다.6월 23일까지 원서 접수 후 7월 서류 전형, 8월 필기 전형과 실무 면접을 거쳐 9월 임원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각 채용 전형은 블라인드 기반 직무능력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10월 말 입사 예정이다.코이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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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보완수사권 논란 재점화...“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피해 입어”vs“수사기소 분리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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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검사 보완수사권 유지를 촉구한 가운데 검사 보완수사권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음을 강조하며 검사 보완수사권을 폐지하지 말 것을, 조국혁신당은 수사와 기소 분리를 위해 검사 보완수사권을 없앨 것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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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구직자에 기업 탐방 기회 제공
장성군이 최근 구직자와 목포대 졸업 예정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이 방문한 곳은 '보해양조 장성공장'이었다. 원료 처리부터 발효, 숙성, 병입에 이르는 주류 제조 전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서 기업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탐방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보해양조의 주류 제조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장성군이 '전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