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시민들의 삶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 등 주요 시민 체감 지표가 4년 연속 개선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30일 시가 발표한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의 삶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11점으로 지난해 대비 0.18점이 상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결속을 강화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더불어민주당 시당은 7일 오전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신년 하례식을 열고 지방선거 압승을 통해 인천시민 주권 정부를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이날
일개 국가행정기관장이 인천 지역사회의 '역린'을 건드렸다. 300만 인천시민 염원과 의지를 바탕으로 유치에 성공한 재외동포청은 외지 출신 기관장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언제든지 인천을 떠날 수 있는 '시한부 기관'이 돼버렸다.공교롭게도 이재명 정부 들어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인천에 거주하는 60~80세 시민 10명 중 6명꼴로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31일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신노년을 위한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노인 인구 증가로 경제 활동 참여
2주전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을 인천시에 이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는 5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와 정치권, 인천시는 올해 지방선거 전에 공사 이관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범시민운동본부는 “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미온적인 태도로 10년이 넘도록 SL공사 관할권 이관 합의를 이행하지 못했다”며 “4자 협의체가 2015년 6월 최종합의에 명시한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시 인천시민 최우선 고려’ 조항의 취지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관할권 이관은
2주전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이 4일 오후 4시 30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렸다. 제3연륙교 도로 사용은 5일 오후 2시부터 개시한다. 주탑 전망대, 엣지워크 등 관광시설은 3월 경 시민에게 공개된다. 통행료는 편도 2천원으로 무인 '스마트톨링' 방식으로 자동 징수된다. 인천시는 개통 시점부터 영종·청라국제도시와 옹진군 북도면 주민의 통행료는 면제하고, 오는 4월부터는 무료화 대상을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배준영·이용우
3일전
인천시가 많은 예산을 들여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인천아이 바다패스’. ‘1500원으로 떠나는 섬 여행’이 지역에 미치는 사회적, 경제적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효과를 가늠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시행 첫해인 지난해 섬 인구를 늘리는 데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인천시와 옹진군은 섬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부 국비를 지원받아 연간 200억이 넘는 예산을 들여 인천시민 누구나 1,500원으로 섬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 바다패스’를 운영하고 있다.인천시민이 선호하는 우선 정책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끈 ‘아이 바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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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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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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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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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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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 제2차 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19일 오후 4시,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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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베일드 컵] 막강한 아시아 보컬 실력자들 속, 당당히 대한민국 TOP3 ‘전원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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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해킹' SKT, 1348억 과징금 불복…행정소송 제기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내린1348억원의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행정소송 제소 기한은 오는 20일까지였다.지난해 8월 SKT는 유심 해킹 사고로 이용자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보안 조치 미흡 등의 책임을 물어 1347억9100만원의 과징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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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재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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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 재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구청장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미추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김 전 구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7기 동안 심어놓은 변화의 씨앗들이 지난 시간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멈춰 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그 씨앗은 여전히 살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