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부동산 개발업계와 만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서울 강남구 협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개발사업자 지원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한국리츠협회, 한국주택건설협회에 이은 릴레이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의 출발점인 디벨로퍼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성이 확보됐음에도 일시적 유동성 부족과 금리 부담으로 지연되는
메타가 인공지능의 국제 뉴스 커버리지를 확대하기 위해 주요 언론사들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이번 협력에는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 스페인 미디어 그룹 프리사, 독일 수도이체 차이퉁이 포함됐다. 이는 최근 뉴스코프와의 계약에 이은 조치로, 메타 AI가 세계적 이슈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메타는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
KB국민은행이 ‘KB 글로벌 미래성장 금융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금융 및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선전에서 3박 4일간 진행된다. 지난 2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KB금융캠프’에 이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자산운용 펀드를 30만원 이상 가입하고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증가세를 기록했다.3월 말 기준 대전시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올해 1분기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은 타 시·도로 나간 전출 인구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전입인구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주요 순유입은 전북에서 384명, 경북 349명, 충남 31
BNK부산은행은 지역 전략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HJ중공업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화 1억7600만 달러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을 발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RG 발급은 지난해 미화 1억 6400만 달러 규모 지원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역 조선사의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뒷받침하고 조선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해양금융 지원의 일환이다.선수금환급보증은 선박 건조 계약 시 선주가 조선사에게 선수금을 지급했는데, 조선사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거나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20일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간 기업결합 건에 대한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은 지난해 11월 사전심사를 개시한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간 기업결합에 이은 석유화학 사업재편발 제2호 기업결합 사례이다.사전심사는 기업결합을 하고자 하는 회사가 신고 기간 이전에 해당 기업결합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지 여부에 대해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하는공정거래법 제11조 제9항에 따른 제도다.현재 롯데케미칼과 여천NCC는 여수 석유화학단지
김영만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교통·물류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후보는 20일 ‘GTX-C노선 천안 연장 조기착공’과 ‘GTX-A노선 연계방안 추진’을 골자로 한 ‘천안 혁신전략-교통·물류 인프라 구축방안’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발표한 1호 공약 ‘K-메디컬 사이언스 수도 천안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
한국조폐공사가 전남 송광사의 문화유산 가치를 담은 기념메달을 선보인다.한국조폐공사는 송광사를 주제로 한 ‘송광사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메달은 국내 삼보사찰 가운데 하나인 송광사를 소재로 제작됐으며, 앞서 선보인 통도사 기념메달에 이은 ‘천년고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면에는 송광사를 대표하는 누각 ‘우화각’을 담았고, 후면에는 국보로 지정된 ‘목조삼존불감’을 새겼다. 우화각은 송광사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로 불법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지니며, 목조삼존불감
헬스케어 전문 데이터 플랫폼 기업 N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HIMSS 2026에서 전장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기업 이노크라스와 클라우드 기반 전장유전체 암 분석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앞서 발표한 양사의 전략적 투자에 이은 후속 협력으로, 전장유전체 기반 암 정밀의료 분석을 의료기관이 실제 임상 현장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기준으로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글로벌 완성차 업계 2위에 올랐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를 포함한 작년 실적이 매출 300조4000억 원, 영업이익 20조546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이는 토요타그룹에 이은 영업이익 2위 기록으로, 폭스바겐그룹을 처음으로 앞선 성과다. 폭스바겐그룹은 매출 3219억 유로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89억 유로에 그쳤다. 토요타그룹은 매출 50조5000억 엔, 영업이익 4조3000억 엔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제너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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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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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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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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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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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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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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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개헌 관련 “‘중임 안 하겠다’고 선언하라”vs이재명 대통령 “중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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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에 대해 중임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자신의 중임은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청와대와 국민의힘에 따르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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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재정위기 '투자' 해명에, 조지훈 "왜 전주시만 빚폭탄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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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 채무 증가를 두고 '투자'라고 해명한 데 대해 조지훈 예비후보가 '재정관리 실패'라며 반박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범기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에 내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조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 들어 전주시 지방채가 늘어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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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헌재 전주 이전? 동학혁명 정신과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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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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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종합건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분양 돌입…중도금 무이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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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진북동 일원에 공급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주택전시관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7일 보광종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4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 59㎡, 84㎡, 121㎡ 등으로 구성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수요를 포괄했다. 단지는 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