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주민들이 겨울에도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와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중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 내 버스승강장 129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바람막이는 앞쪽 출입 통로 부분이 열려있어 승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투명한 비닐 소재로 되어있어 버스승강장 내부에서 버스가 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중구는 이와 함께 자동 발열 기능을 갖춘 온열 의자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중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버스승강장 113곳에 온열
충북 충주경찰서는 송년회 등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음주운전 특별 단속 및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경찰은 주요 교차로와 유흥가 밀집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이마트사거리 등 10개소에 시민들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공감할 수 있는 ‘충주시민들의 안전, 음준운전 없는 연말로부터 시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다.특히, 이번 예방 활동 기간에는 주·야간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단속을 강화해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단속
성동구는 누구나 걷기 좋은 거리 조성을 목표로 마조로 일대의 노후·파손된 보도를 정비하는 ‘마조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10월 착공하여 11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마조로는 주변에 왕십리역과 상가 밀집지역, 한양부속중·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등이 위치해 유동 인구가 특히 많은 주요 보행로이다. 그러나 기존 보도는 노후된 판석으로 미끄럼, 침하, 파손 등 보행 불편이 계속 발생하였으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이에 성동구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보행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하고, 해당 구
동작구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구는 구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관내 그늘막과 권역별 인도광장·교통섬 등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구에 따르면 기존 스마트 그늘막을 색다른 디자인으로 꾸민 ‘그늘막 트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총 15개소에 설치됐다.특히 경관조명을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을 뿐 아니라 야간 가시성을 높여 보행 안전도 강화했다.이와 함께 가족·친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16일 상당구 옛 대현지하상가에서 진행 중인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신 부시장은 담당 부서 관계자에게 사업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현장 브리핑을 받은 후, 공사추진 중 애로사항 및 시민 불편 사항 등은 없는지 살폈다.청년특화지역 조성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공실인 대현지하상가를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성안길 일대 청년 유동 인구를 증가시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94억 7천600만원을 들여 2026년 3월 준공
금천구는 추운 겨울 한파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동·대기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19곳에 한파 저감시설인 ‘온기충전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온기충전소는 버스 탑승이나 신호 대기 중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금천구는 지난해 11곳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8곳을 추가 설치해 19곳으로 확대했다.특히, 올해는 일반적인 버스정류장 인근이 아닌 시흥사거리 횡단보도 교차로에 단독형 온기충전소 1곳을 시범 설치했다. 횡단보도 신호 대기 시간이 긴 교차로
칠곡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18일 왜관시장 일원 등 지역 내 4개 주요 다중이용장소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장소를 중심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율적인 화재예방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왜관시장 일원과 북삼읍 종합상가 일원, 석적읍 부영아파트 일원, 동명면사무소 일원 등 4개 거점에서 동시에 실시됐으며, 소방공무원 12명과 의용소방대원 200명 등 총 212명이 참여했
인천시가 지하철 골든타임을 확보했다.지하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때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첨단 기술을 도입하며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선 것이다.인천시는 17일 올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18개 역사에 '인공지능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감지기가 열과 연기를 감지하면 인공지능이 화재 위치와 확산 정도를 즉각 분석해 가장 안전하고 빠른 최적의 피난 경
포항시 남구청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도심 곳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을 선보인다. 이번 경관조명은 시청광장과 대잠사거리, 형산교차로, 쌍사 젊음의 거리, 철길 숲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주요 구간 10곳, 총 2.6㎞ 구간에 조성됐다. 조명은 일몰 이후부터 다음 날 일출까지 점등되며, 연말 분위기 조성과 새해맞이를 위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박상진 남구청장은 “도심 경관조명이 시민과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밝고 활기
울산 중구가 주민들이 겨울에도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와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중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 내 버스승강장 129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바람막이는 앞쪽 출입 통로 부분이 열려 있어 승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또 투명한 비닐 소재로 제작돼 버스승강장 안에서 버스가 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이와 함께 자동 발열기능을 갖춘 온열 의자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중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버스승강장 113곳에 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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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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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불후의 명곡' 2026 첫 우승…"객원 보컬이지만 책임감 컸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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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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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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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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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안심무인택배함’ 연 8000건 이용…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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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1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은 총 6기로, 지난해 이용 건수는 8416건으로 집계됐다.1기당 평균 1400건 이상 이용된 셈으로, 원룸 밀집 지역과 집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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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양 원정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외국선수 한 명으로 버틴 투혼과 후반 대반격에도 불구하고 막판 한 끗이 부족했다.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76대78로 패했다. 시즌 10승 20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8위에 머물렀다.경기 전부터 전력 공백이 컸다. 1옵션 외국선수 레이션 해먼즈가 치골염으로 결장하면서 현대모비스는 존 이그부누 단 한 명의 외국선수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그럼에도 현대모비스는 끝까지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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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읍 솔방울봉사단, 지역 환경보호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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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범서읍 소재 사회단체인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차례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고 10일 밝혔다.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총 10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지역 인근 도로변과 구영공원, 천상공원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