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차세대 보안 기술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AI 보안 플랫폼 기업 위즈를 인수했다.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약 1년간 진행된 이번 인수 절차는 구글 클라우드와 위즈가 완전히 하나 된 팀으로 결합하는 형태로 마무리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인사들이 설립한 위즈는 그동안 소규모 보안 스타트업들을 차례로 인수하며 기술력을 키워온 유망 기업으로, 이번 합병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의 핵심 보안 축을 담당하게 된다.위즈의 핵심 플랫폼은 사용자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애플리
정보보안 전문기업 SSNC는 AI 기반 보안 플랫폼 ‘브리즈웨이’와 이 플랫폼의 핵심 솔루션 ‘파이어원’, ‘엠디알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브리즈웨이는 지난 8년간 SSNC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설계한 AI 기반 보안 운영 플랫폼이다. SSNC는 2018년 설립 후 대기업, 금융기관, 제조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IT 보안 환경 구축과 운영을 지원해왔다.이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파이어원은 방화벽 정책관리 자동화
구글이 AI와 실시간 보안 시스템을 강화해 구글 플레이 내 악성 앱 유입을 차단하고 안드로이드 생태계 안전성을 높였다.1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2025년 구글 플레이에서 175만건의 정책 위반 앱 게시를 사전에 막았다. 구글은 개발자 인증, 사전 검토, 테스트 요건 강화와 AI 기반 다층 보호 시스템 등 보안 투자가 이번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같은 해 구글은 8만개 이상의 개발자 계정을 차단하고, 민감한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과도한 접근 시도를 25만5000건 이상
빗썸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체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빗썸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보안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전반에 PQC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해당 솔루션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선정한 표준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인 ML-DSA와 ML-KEM을 적용했으며 자체 개발한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을
CPS 보안 전문기업 앤앤에스피는 제어망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 ‘앤넷NDR V2.0’이 GS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앤앤에스피는 GS인증을 계기로 공공 및 산업 제어망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앤넷NDR은 산업제어시스템 및 OT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모니터링한다. 연결된 자산과 산업용 프로토콜을 자동 식별하고, 보안 취약성을 분석한다. 앤앤에스피는 2025년말 국가기반시설인 발전 및 수처리 분야에서
네이버는 6일 AI 기술 주요 이슈를 담은 '2025 네이버 보안 백서'를 펴냈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펴낸 이 백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이슈를 조명했다.네이버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요 보안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보안 백서를 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차세대 보안 지도자 양성 과정’ 제14기 인증식을 27일 개최했다.차세대 보안 지도자 양성 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역량이 뛰어난 자를 선발해 9개월간 포렌식, 취약점 분석, 보안 컨설팅, 보안제품 개발 등 분야별 심화 교육과 도제식 훈련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가 교육 과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212명의 차세대 보안 인재를 배출했다.이번 14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나토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독일 연방정보보안청의 엄격한 보안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기밀 등급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인정받았다. 독일 연방정보보안청은 2022년부터 해당 기기들을 정부 업무용으로 승인해 왔으며, 나토 인증을 위해 추가 기술 평가와 보안 분석을 진행했다.이번 인증은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변화는 없지만, 애플의 보안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공통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로데이 취약점을 선제적 발굴하고자 '금융권 S/W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화이트해커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참가 신청 및 신고 접수는 ‘금융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리액트투쉘 사태처럼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이 금융권에 동시다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은 제품의 설계, 개발, 유통 등
국내 기업과 기관 상당수가 AI 도입으로 인한 보안 사고를 실제로 경험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 조치가 시급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와 이 공동 주관한 보안 세미나 ‘차세대 보안 비전 2026’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AI를 사용 중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67%가 ‘AI로 인한 보안 사고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는 AI 도입이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새로운 보안 리스크 요인이 되었음을 방증한다.AI 사고 유형 1위는 ‘잘못된 응답’…섀도우 AI 위협도 주목보안 사고 유형으로는 A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알루미늄소재 생산 회사 대호에이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대호에이엘의 주주인 대호신기술투자조합이 보유 상황을 신규 보고했다.대호신기술투자조합의 2026년 3월 13일 보유 대호에이엘 주식등의 수는 1200만주, 보유 비율은 13.78%로 보고됐다.대호신기술투자조합은 장외매수를 통해 대호에이엘 주식 1200만주를 취득했다. 취득에 필요한 자금은 조합원 출자로 마련된 자기자금 120억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의 주가는 3월 13일 16시 10분 기준 555원이며,
라이프케어 업체 뉴온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 구조 변동 내용을 13일 공시했다.뉴온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1억6391만8636원으로, 2024년 169억4729만6982원 대비 18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3억7790만3124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16억8404만5292원에 비해 손실 규모가 커졌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388억1339만4847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367억3780만894원 대비 5.65% 확대됐다. 회사는 매출액
대상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6287억9876만6000원, 영업이익은 1998억2848만4000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은 5조3578억9037만원, 영업이익은 1840억2982만2000원이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2931억7257만7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799억3266만6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종속법인의
컬러레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컬러레이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4억7347만474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436억2531만1558원 대비 0.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6037만1063원으로 전년 대비 213.91%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억7955만77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주요 원인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