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26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조작정보 확산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검찰청·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AI 기술을 악용한 가짜뉴스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긴급히 마련됐다.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6·3 지방선거를 앞둔 범정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검찰청·경찰청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김 총리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의 횡행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하거나 선거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처별 대응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구성이 또 불발됐다.24일 국회 본회의 의사일정에 방미통위 위원 추천 안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3시 시작된 본회의에는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 상법·형법 등 사법 관련 개정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등 9개 안건이 상정됐다. 방미통위 위원 구성은 누락돼 3월 임시국회로 미뤄지게 됐다.방미통위는 지난해 10월 1일 출범했지만 위원장 인선에만 80일 가까이 소요됐다. 이후에도 국회 추천 절차가 지연되면서 5개월째 반쪽짜리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현행
유료방송 업계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정상화를 앞두고 규제 불균형 해소 등 위원회에 전달할 메시지 정리에 착수했다. 유료방송 유관 협회들은 글로벌 OTT와의 형평성 문제, 채널 규제 완화 등 업계 현안을 중심으로 위원회에 전달할 건의안을 구체화하고 있다.지난해 10월 출범한 방미통위는 총 7명의 위원 중 김종철 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 등 대통령이 임명한 위원 2명만 업무를 시작했다. 국회 추천 몫 위원 5명은 아직 공석인 상태다.단 유료방송 업계는 위원회 정상화가 머지 않은 것으
국회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의결 정족수 확보에 또 실패했다. 26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추천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 추천안은 가결됐지만 국민의힘 추천 천영식 펜앤마이크 대표 추천안은 부결됐다. 고민수 위원이 임명되더라도 의결 정족수인 4인에 미달한 3인 체제여서 방송3법 후속 규칙 마련에 차질이 예상된다.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전자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방미통위 상임위원 추천안 2건을 처리했다. 고민수 추천안은 가 228표·부 17표·기권 4표로 가결됐다. 반면 천영식 추천안은 가 11
국민의힘이 추천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여야가 거칠게 충돌했다. 본회의장에서는 고성이 오가고 비속어까지 등장하며 한때 물리적 충돌 직전 상황이 벌어졌다.이날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고민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후보자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다. 천 후보자 추천안은 재석의원 249명 중 찬성 116명, 반대 124명, 기권 9명으로 부결됐다. 고 후보자 추천안은 찬성 228명, 반대 17명, 기권 4명으로 가결됐다.민주당은 당론 없이 자율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6일 JTBC·TV조선·채널A·MBN 등 종합편성채널 4사 프로그램 제작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지난달부터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을 시작한 김 위원장은 이날 연출·작가·카메라·편집 등 제작진으로부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유튜브와의 경쟁, AI 도입에 따른 제작 환경 변화, 시설·장비·인력 수급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요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이어진 경영진 간담회에서는 광고·
중부뉴스통신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종합편성채널의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 등 의견 수렴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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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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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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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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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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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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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중 씨름부가 새 학기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통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성을 드높였다.의성중 전탁평은 지난 11일부터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학교부 용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씨름 기대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