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철도기술력 우수... 해외시장 공략할 때 ” “지금 제도 탓 할 때는 아니지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른바 휴먼에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생산체계에 속하는 모든 주체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철도를 비롯한 건설프로젝트 전 현장에서 피할 수 없는 안전사고는 늘 정부는 물론 산업계의 당면과제이자 최고의 절대 미션이기에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력이 요구된다는 견해다.국내 최정상의 종합엔지니어링 종합기업, 주식회사 유신에서 철도부문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공학박
제주 해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재까지 도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에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지난 4월 경기도에서 발생했으며, 치명률이 50% 안팎에 달하는 만큼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제주 해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읍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균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다만 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오르는 4~6월경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주로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조개 등 어패류를 덜 익혀 먹거나, 상처에 해수가 유입되는 경우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올해는 4월 경기도
  충북 증평소방서는 증평읍 용강4리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했다. 행사는 이날 용강4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소방공무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화재 취약 요인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주민 안전교육으로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강4리는 최근 2년간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등 평소 주민들의 높은 안전의식과 화재예방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화재없는 안전
충북 음성군 삼성면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건립 공사로 29일부터 삼성복합문화센터 별관 임시청사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삼성면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으로 현 청사 터에 신청사를 건립하면서 공사 기간 삼성복합문화센터 별관 1층으로 이전한다.임시청사에는 총무팀과 산업개발팀, 복지팀, 민원팀, 재무팀이 각각 배치되며 내년 12월 예정인 신청사 준공 때까지 운영된다.면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현수막과 홈페이지, 안내문 등으로 이전 사실을 홍보하고 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공사 기간에도 행정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온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총 80건의 현장 활동을 마무리했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안전사고로 고립된 주민 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추가 인명구조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소방 활동은 모두 80건으로 집계됐다. 일일 기준으로는 17건의 출동이 이뤄졌다.유형별로는 나무 전도 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사 유출 12건, 낙석 7건, 침수
바이오제약 기업 진원생명과학이 종속회사 VGXI의 CDMO 관련 생산이 2026년 상반기 동안 중단됐으며 같은 기간 CDMO 사업부문 매출액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16일 공시했다.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VGXI의 제1공장과 제2공장의 CDMO 관련 생산은 상반기 동안 중단된 상태다. 다만 이는 법적 또는 행정적 처분에 의한 영업정지나 경영 마비가 아니라, 내부 공정 효율화 및 인적·물적 표준운영절차의 적격성 평가 준비를 수행함에 따른 기술적 잠정 유보 조치라고 회
심각한 경영난으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제주지역 한 골프장이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하는 절차를 추진하자, 회원권을 보유한 제주도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제주특별자치도에 사업계획 변경승인 보류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민 회원들은 최근 제주도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도민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골프장의 회원제에서 대중제 전환을 위한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보류하거나 승인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14일 오전에는 회원권 피해자라고 밝힌 한 시민이 제주도청 앞에서 대중제 전환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지난 주말 충북에 크고작은 사고가 잇따랐다.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58분쯤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10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동과 내부에 적재돼 있던 숯 등이 불에 타 2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 불로 숯을 포장·보관하던 창고 1동이 전소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은 창고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숯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623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이날 오전 7시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같은날 오
지난 4일 오전 4시 58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숯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10분 만인 오전 7시 7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영업 준비를 위해 창고를 찾았다가 내부에서 화염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신속한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숯을 포장하는 창고 50㎡가 소실됐으며 건조기와 숯, 공구류 등도 불에 타 약 2623만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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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2020 대선 개입' 주장 반박…"악의적 비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의 개입으로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펴자 중국이 "순전히 꾸며낸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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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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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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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대상 「청렴으로 링크(Link), 거제로 싱크(Sync)」 연수 운영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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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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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새마을금고는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과 함께 23일 지역 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중복 맞이 무료 특식 제공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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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북구에 기후위기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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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북구청장실에서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북구는 해당 배분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맡아 지역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저소득가구 냉방기기 설치, 생수 정기배송 등을 추진한다. 또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추후 저소득가구에 난방용품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돕기 위한 지역단위 지원사업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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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낙동강에 의존하는 울산 식수, 이제는 근본 대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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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식수 부족을 메우기 위해 낙동강 원수 매입에 나서면서 ‘맑은 물 확보’가 다시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자체 수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수위 하향으로 청정수 공급 여력이 줄고, 대구 ‘맑은 물 하이웨이’ 백지화로 운문댐 용수 확보도 불투명해졌다. 이제 울산은 운문댐 의존에서 벗어나 회야댐 승고 재추진과 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등 안정적인 식수원 확보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족한 식수확보를 위해 낙동강 원동취수장에서 하루 9만 3000t에 달하는 원수를 공급받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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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유망 기업 발굴 IR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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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UNIST는 23일 산학협력관 1층 마켓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했다. UNIST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과 ‘울산창업 L 시리즈 사업’에 참여 중인 28개팀을 사전심사해 13개팀을 결선에 올렸다. 진출팀에는 L시리즈가 운영하는 창업기업 실무교육 시리즈와 연계, 전문가 피칭 교육과 ‘1대1 딥 멘토링’을 제공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모델과 IR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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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영남대병원, 승모판막협착증 치료법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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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심혈관촬영실 확장, 신규 장비 도입을 기념해 23일 남관 5층 세미나실에서 영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와 공동으로 승모판막협착증 치료에 대해 ‘Joint PMV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