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RISE사업단 기업지원R&D센터가 ‘2026학년도 1학기 U-ECO ESG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교내 신아산도서관 창의열람실에서 열린 아카데미는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해 공공기관의 실제 ESG 현안을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ESG 핵심 분야를 학습한 뒤 공공기관이 제시한 ESG 현안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경진대회에서는 한국동서발전 실무진과 ESG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한수원이 감사 역량을 높이고 안전감사와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세 기관은 감사 인프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감사기법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청렴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한국석유공사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이현철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 유정표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프라 공유 및 안전감사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
충남 청양군의 생활밀착형 혁신 사업인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가 ‘2026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본사회 혁신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 발표심사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온라인 도민투표를 종합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생활서비스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한국석유공사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 역량 강화 및 청렴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석유공사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이현철 상임감사위원과 가스공사 유정표 상임감사위원, 한수원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프라 공유 및 안전감사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감사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우수 감사 사례 및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이 최근 화두에 오른 만큼
서부발전이 의료 취약지역 공공보건의료 지원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의 지역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서울대병원과 협력한 의료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공공보건의료 지원사업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과 특성을 활용한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전국 149개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최근 발표됐다. 성적에 따라 기관들의 히비가 엇갈렸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관장 개별 평가를 기관 평가와 분리 시행해 기관장들의 마음을 졸였다는 후문이다.경평은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방만 경영을 막고 국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제도의 출발점이었다.하지만 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평가는 지속적으로 심심치 않게 현장에서 제기된다. '혁신을 위한 평가'보다 '평가를 위한 경영'이 일상이 됐다는 것이다.경평 시즌이 되면
세종테크노파크가 최근 대전지방조달청과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지원 및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혁신조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활용 확대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 방안 △지역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확대 및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디지털AI·시설안전·환경에너지 분야 혁신제품 활용 사례 공유 △세종TP 추진 사업 및 시설 운영 분야 적용 가능 혁신
충북지역 민관정 협의체인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가 24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공항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의 충북 이전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가 올해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초부터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만큼, 충북이 이번 이전의 핵심 수혜지역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충북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
7시간전
보성군은 20일 보성여자중학교 학생 10명이 마을 연계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보성군청을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행정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군청의 기능과 역할을 살펴보고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진로 탐색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종합민원과를 비롯한 주요 부서를 차례로 둘러보며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을 견학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며 부서별 업무와 공직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AI·클라우드 인프라 확산에 맞춰 IT 운영관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의 IT 운영 환경은 단순 서버·네트워크 모니터링을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와 AI 워크로드까지 함께 관리해야 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AI 서비스 도입이 늘어나면서 GPU 자원, 쿠버네티스 환경, 대규모 운영 데이터, 서비스 성능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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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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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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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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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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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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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1동 청년회, 저소득층 대상 LED 전등 교체 봉사활동 진행
지난 7월 18일 부산진구 전포1동 청년회는 전포1동 새마을부녀회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LED 전등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이날 청년회원들은 노후된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등으로 교체해 보다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LED 전등은 기존 조명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수명이 길어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승현 회장은 “작은 도움이 이웃들의 일상을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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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21일 양산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상남농협 조합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 강윤학 물금농협 조합장, 심재강 양산기장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밀양시와 양산시 농·축협은 2023년 1,5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4년 1,03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4년 연속 지역 상생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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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성장동력 사업에 조직·예산·인력 집중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21일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장 주도하에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관행적 사업을 과감히 줄이는 등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실국장이 소관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살펴 도시 성장에 꼭 필요한 사업에 조직과 예산, 인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올 가을 예정된 조직개편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예산 수립을 언급하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지출 구조조정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각 실국이 소관하는 사업을 분류하고 여기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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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는 시민의 권리"…삼척, 다이옥신 논란에 환경 관리 책임 도마 위
삼척 지역사회가 대기환경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설비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적 허용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확인된 배출량은 기준치의 약 2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역 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점에서 폐기물 관리와 배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다이옥신은 인체에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