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25일 ‘2026학년도 제1회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적자원위원회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고용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장이 됐다.회의에는 지자체, 고용센터, 지역기업, 대학교, 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청년들의 정착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도는 자살예방 정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체계를 복지·고용·보건을 포괄하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자살 위험요인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강화이다.  그동안 시군은 보건소 내 정신건강팀에 자살예방 업무 담당자를 배치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자살예방을 단순한 보건 분야가 아닌 복지·고용·경제·지역사회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와 소상공인연합회충남도지회천안시지부가 도내 외국인의 정착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와 소상공인연합회충남도지회천안시지부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연계하여 외국인 구직자에 취업을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충남형일학습병행제 참여 및 취업 연계 △지역특화형 비자 대상 외국인력 채용 관련 구인 구직 정보 및 현황 공유 △외국인 관련 정책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5000명 늘며 1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견조한 증가세에 더해 고용한파의 진원지였던 청년층과 건설업의 일자리 회복세도 지속되는 흐름이다.다만, 올들어 1만명을 웃돌던 증가폭은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됐다. 핵심 생산연령층인 30~40대의 일자리가 줄고 있고, 관광경기와 맞물린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고용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된다.15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1만4000명으로 집
충남도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2분기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요건은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사업장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 고용 등이다. 사업주는 두루누리 지원 기간이 남아 있는 근로자가 있는 경우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두루누리 지원이 종료된 근로자에 대한 국민연금·고용보험료
4일전
인천 남동구의 한 장애인 지원 사업장에서 발생한 20대 지적장애인 성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장애인 단체가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21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정부·지자체의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 고용 사업장 임원이 장애인 근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나온 것만으로도 장애인 보호 체계에 심각한 허점을 보여준다"며 "해당 사업장에서 유사 피해가 있는지도 면밀히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이들
경남의 경제지표가 불안하다. 경남지역 고용률이 소폭 상승했다고 하나, 고용 직종별로 보면 그다지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산 등 일부 업종의 수출 증가
중부뉴스통신 = 울산 북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정보 불균형으로 인한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고용 관계 형성을 위해 23일 구인 기업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건설업 이자보상배율은 1 미만인 0.95로 나타났다. 건설업체 대다수가 영업이익으로 대출 비용을 갚지 못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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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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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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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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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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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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