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인 SFA반도체가 12월 29일 공시를 통해 강문수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민 전 대표이사는 해임됐다.12월 29일 공시에 따르면, 강문수 신임 대표이사는 같은 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이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강문수 대표이사는 1969년 8월 14일생으로, 계열회사의 임원으로 활동해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에스에프에이반도체 사장, 성균관대학교 산학교수, 삼성
하남소방서는 29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3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이번 인증서 수여는 지난 8월, 하남시 망월동의 한 자택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비롯됐다. 당시 환자는 일상생활 중 흉통을 호소해 119에 신고했으며, 구급대 도착 당시에는 의식이 있는 상태
정밀화학제품 전문 소재 기업 아이티켐이 12월 29일 공시를 통해 SK바이오텍과 의약품중간체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00억7064만원으로, 이는 아이티켐의 최근 매출액 621억7387만1406원 대비 16.2%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판매공급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다. 대금은 납기 후 45일 내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아이티켐은 2025년 8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체다.종목
장기 하락세에 놓인 시바이누를 두고 2026년까지 투자 가치가 있을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2025년 미국 관세 전쟁 등 거시적 악재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위축됐음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더리움은 8월 4953달러, 비트코인은 10월 12만6198달러까지 상승했다. 반면 시바이누는 0.0001달러 도달 기대와 달리 0.0000066달러까지 급락하며 주요 알트코인 중에서도 최악
충남 당진장학회는 서··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을 다니는 당진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도서울학사관 입사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2020년 8월 개원한 충남서울학사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다. 또한 도서실, 스터디실, 세탁실, 헬스장,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3식 균형 있는 영양식을 제공한다. 당진시는 13억 원을 부담해 충남서울학사관 10실의 지분을 확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점 10년 4개월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2015년 8월 오픈한 이후 5년 4개월 만인 2020년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이번엔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백화점' 타이틀까지 거머쥔 것이다. 서울, 부산 외 지역에서 첫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FC가 2025년을 되돌아보며 ‘최고의 10장면’을 꼽은 가운데 3개 항목을 손흥민이 장식했다.LAFC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LAFC의 8번째 시즌은 한 시대의 끝과 또 다른 시대의 시작, 새로운 최다 득점자의 지속적인 지배력 등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남겼다. 모든 장면을 시간순으로 정리한다”라며 2025년 최고의 순간 10장면을 소개했다.LAFC가 선정한 10장면에는 지난 8월 토트넘을 떠나 LAFC
국내 1호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인 'LG AI대학원'이 지난 8월 석사 과정 인가에 이어 최근 박사 과정 인가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LG AI대학원은 내년 3월 석사와 박사 과정 개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4일 LG그룹에 따르면, AI대학원의 입학 정원은 매년 석사 과정 2
우주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우주 산업 전반에 대한 낙관론이 확대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22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이날 로켓 제조업체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8월 상장 이후 이날 주가가 13% 급등했으며, 인튜이티브 머신즈도 약 7% 상승했다. 로켓 랩은 미국 우주개발청과 8억1600만달러 규모의 위성 계약을 체결했다고
울진군의료원은 1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지역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과 6개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실시한 2025년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의료원은 전체 기관 중 우수사례기관 5곳 중 1곳으로 선정됐다.운영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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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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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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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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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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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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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안동 양돈장 2곳 신축 '1월 말 결론'
제주시는 해안동에 양돈장 2곳의 신축과 관련, 이달 말까지 허용 여부를 결정한다고 12일 밝혔다.양돈장 2곳의 전체 면적은 6273㎡로 돼지 사육규모는 6000마리다.시는 환경지도과, 건축과, 청정축산과, 상하수도과 등 4개 부서의 의견을 종합해 이달 말 결론을 내기로 했다.종합 의견 결과는 허용, 조건부 허용, 불허 가운데 도출을 하게 된다.앞서 노형돈 신비마을에 있는 A양돈장와 B양돈장은 시설이 낡고 협소한 이유로 멸실한 후 해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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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6년 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수탁기관 공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 청소년들을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2026년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이번 공모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해 단순한 창업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민간 전문 기관과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수탁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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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경찰 수사 전권 회의론
새해부터 정국을 뒤흔든 김병기·강선우 사태의 불똥이 엉뚱하게도 경찰로 튀고 말았다. 이들과 관련한 여러 비리·부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해 수사에 나서고도 사건을 뭉개려 했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다.온 국민이 의아해하는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도 자성과 탄식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입장문을 내고 경찰의 대오각성을 촉구했다.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김병기 의원 관련 혐의를 수사했던 경찰이 미온적 대응으로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찰의 미온적 대응 논란은 개별 사건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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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식품산업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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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쌍계초-화개초 통합...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쌍계초등학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