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28일부터 3·1절 이륜차 폭주행위 사전 차단에 나선다.경찰은 다음달 1일 SNS 등 정보 공유를 통한 폭주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이 같은 계획을 세웠다.경찰은 도경 교통순찰대, 기동순찰대, 교통경찰 등 가능한 경찰력을 최대로 동원해 집결 자체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폭주행위는 현장검거를 원칙으로 하지만 검거가 곤란할 경우 추적 수사를 거쳐 반드시 검거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경찰은 3·1절을 포함한 주요 국경일에 이륜차 폭주행위 안전활동을 추진, 총 258건의 위반 행위를 단속했다. 사후
고래문화재단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8일 장생포라이트 특별 상영을 통해 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 콘텐츠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3·1절 특집 장생포라이트는 빛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연출로 독립정신의 숭고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장생포가 지닌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특별 이벤트로 태극기와 무궁화 등을 활용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돌아보는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함께 진행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는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의 뜨거운 숨결, 평화와 인권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일제강점기 제주 선조들의 항일 정신이 오늘날 ‘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를 형성한 역사적 뿌리임을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기념식에는 광복회원과 도내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구좌읍 하도 해녀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국민의례와 인공지능 기술로
제73회 3.1절 기념 강진 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가 3일 개막한 가운데 대회 첫째 날 남자부 경기에 참가한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질주하고 있다.이날 남자 고등부에서는 양양고 김도함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체고 이유근 선수와 가평고 김태경 선수사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일반부에서는 서울시청에 민경호 선수가 1위를 차지, 2위와 3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승화 선수와 임종원 선수가 차지했다.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
증평군이 1일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지역 유일의 독립운동인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기념식은 증평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100년을 군민과 함께 그리기 위해 ‘107년 전 울려퍼진 광덕리의 함성 이곳에서, 미래 100년 증평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행사는 광덕리 구계마을 연장희 이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지역 극단 ‘수수팥떡’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시흥시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운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김 의장은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로 가능했다”며 “그 값진 유산을 이어받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책임을 다
제주 출신 강주호·안치현·고갑팽 선생이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3명 등 모두 112명을 포상한다고 28일 밝혔다.강주호 선생은 서귀포시 중문 상예마을 출신으로 1931년 일본 오사카에서 비밀결사에 가입, 일본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고 독립을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하다 체포돼 옥중 순국했다.정부는 강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안치현 선생은 제주읍 용담리 출신으로 1941~1942년까지 사할린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의 민족의식을 고취
삼척시는 오는 3월 1일 삼척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기념식은 삼척초등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삼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 및 선양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극단의 연극 공연을 통해 삼척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며, 당시 학생과 주민들이 보여준 자주독립의 의지와 항일정신을 생생하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시 관계자는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의 총검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독립의 외침을 다시 불러낸다. 군은 다음달 1일 지역에서 유일하게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연다. 행사는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해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린다. 일제 기록 등에 따르면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4월10일 오후 5시쯤 주민 300여명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며 시작됐다. 일본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1명이 순국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 만세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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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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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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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팬클럽, 생일 기념 진천군 고향사랑기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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