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 난도가 높아 ‘쉽지 않은 딸기’로 불리던 딸기 프리미엄 품종 ‘아리향’이 결국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렸다.상주시 남상주 딸기수출공선회는 지난 16일 청리면 남상주농협청과물종합유통시설에서 수출용 딸기 신품종 ‘아리향’의 첫 해외수출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출
상주시 이안사랑 이랑행복은 지난 15일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장김치 30박스를 이안면에 기부했다. 이안사랑 이랑행복은 매년 연말마다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상주시의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마음 레인저’가 국회가 선정한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안실련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국회 자살예방대상’에서 우수프로그램 운영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상주시가 12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의 소규모 양조장 다담도가가 빚은 전통주 ‘조오탁 8%’가 최근 열린 ‘2025 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서 저도발효주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전국 473개 업체가 출품한 787개 제품 가운데 28개만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만큼 지역 양조장의
예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4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유공자와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예천·상주·문
상주시가 2026년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남산에서 한 해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고유례를 연다.오는 1월 1일 오전 6시부터 남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새해소망기원 고유례’를 개최한다고 상주시가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주형 미래교육과 인구정책, 공동체
경북 상주시 함창읍 신흥리 3번 국도에서 29일 오전 8시 22분쯤 차량 1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4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도로 결빙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일 무양동 308번지 일원에서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진행한다.최근 도심 세대 중심으로 실내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정작 관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마련했다고 상주시가
상주시 함창읍 국도에서 29일 오전 8시 22분께 겨울철 도로결빙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중 추돌사고가 출근시간대에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29일 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함창읍 신흥리 3번 국도 문경에서 상주 방면 편도 2차로에서 차량 15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연쇄
상주시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직거래 활성화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경북을 대표하는 농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경상북도가 도내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상주시가 15일 밝혔다.이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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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장관급 3명·차관 2명·특별보좌관 2명 인사 단행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 등 총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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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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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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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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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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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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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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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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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2억원 지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2025년 상반기 69억 원, 하반기 33.72억 원 등 총 102.72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됐다고 밝혔다.경기도 특조금이 지원된 상반기 지원 세부 사업으로는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사업 15억 원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 4억 원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14억 원 ▲광명동 공원 개선사업 6억 원 ▲경륜장 주변 산책로 조성 3억 원 ▲가로수 빗물정원 조성사업 1억 원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신축공사 13억 원 ▲대중교통 환경개선사업 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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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2026년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전망"
그레이스케일이 2026년 비트코인이 상반기 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보고서는 공공 부문 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위험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제한된 공급량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대안 자산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규제 정비가 가속화되며 전통 금융 자본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 통과됐으며, 2026년에는 '클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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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광역시 30년 울산,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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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