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지역 양육시설 어린이들에게 ‘5월의 크리스마스 행복나눔 푸드트럭’ 을 선물한다.대전신세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대전지역 양육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진행한다.행복나눔 푸드트럭은 대전신세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청년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 소속 푸드트럭과 함께 지역 9개 양육시설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한 선호 메뉴를 어린이들이 즐길 수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12일까지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백화점 1층 중앙보이드에는 3m 높이의 대형 헬로키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고, 6층 아트테라스에는 헬로키티 탄생 5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기념 상품들을 선보인다.1975년 출시된 헬로키티 최초의 굿즈인 동전지갑을 10종의 디자인으로 출시했으며, 마스코트 인형 4종 신상품을 대전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대전신세계 Art&Science 제공/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5우러 가저우이 달을 맞아 오감을 만족하는 즐길거리 가득한 놀이터로 변신한다.대전신세계는 5월 한 달간 온 가족이 백화점 내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먼저, ‘키즈 인 원더랜드’ 를 테마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오는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스몹과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스몹은 본인 입장 시 5000원 할인 혜택이,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은 동반 3인까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문화시설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어린이
샤인아트 SHINE ART는 4월 30일 독일 남부도시 칼루스에에 있는 갤러리 즈비셴과 독일과 한국의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과 독일의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양기관들은 가)양국의 문화예술의 교류 협력에 필요한 업무의 상호 협력과 지원, 나) 양 기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한 상호간 협조 및 지원, 다) 양국의 예술문화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등 원활한 소통, 라) 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문화예술 교류사업에 대한 상호
심온 작가는 제17회 대구국제아트페어 Diaf에 MBN speciol ART ARTPLUS Gallery 특별부스에 초대를 받아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17회 대구국제아트페어 DIaf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 4.5.6.관에서 열린다. 대구는 한국근대미술의 발상지이자 수많은 미술가를 낳은 도시다. 디아프는 2008년 '대구아트페어'라는 이름으로 첫 출발해 매년 11월에 열렸다. 지난 2022년에는 대구아트페어를 글로벌한 아트페어로 도약하기 위해 'Diaf'로 페어의 명칭을 바꿨고, 올해부터는 5월로 개최시기를 앞당겨
힘 있는 붓놀림과 대형 붓 회화퍼포먼스로 유명한 작가인 모락 권정찬 화백이 4월 14일부터 4월 29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중심지 사마르칸트 실크로드대학 아트 스테이션갤러리 초대로 국제미술심포지엄 “Art in Climate Canvas”에 참가한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제주신화월드는 다음 달 5일과 6일 랜딩컨벤션센터에서 ‘JEJU ART&LIFE FESTA’를 개최한다.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웨딩과 아트, 명품, 플리마켓 등 4개의 구역으로 구분돼 진행된다.웨딩 존에는 예비부부를 위해 15개 웨딩 전문 업체가 참여하며 예물을 비롯해 가전, 가구, 드레스 등 예식에 필요한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작가 8인이 꾸미는 ‘아트 존’은 제주 출신 신진 작가와 제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 및 판매된다.제주신화월드는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 다음 달 5일부터 다음 달 1
캐나다와 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 디그남 갤러리에서 ‘BEYOND’ 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해외 협력 예술단체인 OIS Art of CANADA가 기획하고 주최하며, 주토론토한국총영사관이 후원했으며, 캐나다 작가 10명과 한국 작가 10명이 초청되어 4월 19일 많은 캐나다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오픈식을 했다.이번 전시는 2023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2022년
손지연 작가는 제17회 대구국제아트페어 Diaf에 MBN speciol ART ARTPLUS Gallery 특별부스에 초대를 받아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17회 대구국제아트페어 DIaf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 4.5.6.관에서 열린다. 대구는 한국근대미술의 발상지이자 수많은 미술가를 낳은 도시다. 디아프는 2008년 '대구아트페어'라는 이름으로 첫 출발해 매년 11월에 열렸다. 지난 2022년에는 대구아트페어를 글로벌한 아트페어로 도약하기 위해 'Diaf'로 페어의 명칭을 바꿨고, 올해부터는 5월로 개최시기를 앞당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은 5월 14일 13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공예술 특별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시민과 예술인에게 공공예술의 정의와 개념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및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공공예술프로젝트 기획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윤현옥 aec비빗펌 대표와 백기영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이 강사로 참여한다.강의가 끝난 후에는 오는 7월 재개관을 앞둔 수창청춘맨숀의 사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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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전곡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
연천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앞서 연천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신청, 전곡농협을 운영자로 선정했다. 이에 전곡농협은 20명의 근로자와 7개월간 근로계약을 맺고 지역 내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파견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기존 농가형과 달리 공동숙소에서 지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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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7개월 간 매월 1회 진행
가수 하현우,가수 오뮤오,어거스틱 여성 듀오 삼치와이기리,싱어송 라이터 두마디 등 출연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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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신대양제지, ‘굴뚝 작업환경 개선’ 자발적 협약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일 신대양제지와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강당에서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작업자가 굴뚝에 올라가서 시료채취 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낙하물 사고 등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신대양제지㈜는 시료채취 관련 시설을 주기적인 점검과 보수를 실시하고, 측정작업대 주변 난간 안정망을 설치하고, 계단에 미끄럼 방지패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신대양제지㈜의 근로환경 개선 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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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운영중
계약과 동시에 즉시입주가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30% 무이자, 계약안심보장제 등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미분양 잔여세대를 동호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다.서울 미분양 아파트 ‘상도 대우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들어서는 지역은 상도 14‧15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이며, 단지 바로 옆 상도15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어 약 5,0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모아타운을 진행 중으로 해당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 타운으로 변모할 예정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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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0명 중 3명은 미혼·독신 .. 5년 새 1만여명 늘었다
사립을 제외한 유,초·중·고 교사 10명 중 3명은 미혼이거나 독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혼·독신 교사 규모는 최근 5년 새 1만여 명 증가했다. 결혼상대로 인기가 높은 교사이지만 고학력 전문직 여성의 미혼률이 높아지면서 미혼·독신 공무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아울러 우리나라 교육공무원 10명 중 3명은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공무원 직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로는 낮은 보수가 52.1%로 가장 많았고 과도한 업무량이 그 뒤를 이었다.인사혁신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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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제주 공연예술가 홍한별 ‘생굴’공연수익금 전달식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제주 공연예술가 홍한별은 지난 4일 ‘생굴’ 공연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단편소설 ‘굴’이 원작으로 제주 출신 청년 예술인 홍한별이 연출하고 출연하는 1인 공연으로 2차례 진행됐으며, 이 공연에 함께한 관객들과 함께 공연수익금 전액을 후원했다.이날 공연을 진행한 홍한별은 “제주로 돌아와서 하는 첫 공연을 의미 있게 하고자 고민하다 공연 수익금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며 “소설 속에는 굶주린 아이와 그런 아이를 희롱하는 어른들이 등장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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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플러스 사업’가정의 달 맞이 부모교육 특강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인 임신부와 영유아 부모 68가구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 특강은 가정의 달 5월인만큼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부모인지 뒤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캘리그라피로 가훈 쓰기, 캐리컬쳐로 우리 가족 그리기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해 가족 간의 친밀도를 높이고 가족의 의미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임신, 출산, 수유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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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역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천안시가 최근 천안동남경찰서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와 경찰은 천안역, 봉명역, 청수2공원, 신방쉼터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탐지장비를 통해 점검했으며,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금지 안내스티커를 부착하여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천안시는 민간시설 소유자 또는 시설 관리인에게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환경정책과에 전화 신청 후 방문하면 3일간 대여받을 수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silvertide@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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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평생학습이력 통합포털’ 명칭 선호도 투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대전 평생학습이력 통합포털’ 명칭 선정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19일까지 진행한다.올 하반기 선보일 ‘대전 평생학습이력 통합포털’ 은 대전의 관·학 평생교육기관의 정보 제공부터 수강신청 및 학습이력 관리까지 가능한 대전시 원스탑 평생학습 포털 시스템이다.투표 방법은 온라인폼에 접속해 후보작 26개 중 3개의 명칭을 선택하면 된다.투표에 참여한 10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이 지급될 예정이다.진흥원은 투표 결과를 31일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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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주택국 신설 등 조직개편 조례 입법예고
천안시가 7일 도시주택국 신설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시는 인구기준에 따른 제한 규정으로 2018년 이후 국을 신설하지 못했으나,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 실·국장급 기구 수 상한을 폐지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에 따라 1개국 신설을 추진한다. 조직 개편이 이뤄지면 기존 5개국 체계에서 기획경제국, 행정자치국, 복지문화국, 농업환경국, 건설안전교통국, 도시주택국 등 6개국 체계로 확대된다. 기존 건설교통국을 건설안전교통국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