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에나가 17년 만에 S&P 500에 복귀한다.5일 CNBC에 따르면, S&P 다우존스는 2009년 지수에서 제외된 시에나가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데이포스를 대체해 S&P 500에 다시 편입됐다고 밝혔다.시에나는 고속 광섬유 네트워크용 제품을 판매하며, 2025 회계연도 매출의 약 18%는 특정 클라우드 제공업체에서, 약 11%는 통신 및 미디어 기업 AT&T에서 발생했다. 지난 1년간 시에나의 시가총액은 거의 3배 증가했다.S&P 500 편입
2009년 귀가하던 여성을 강제로 끌고 가 성폭행한 40대 남성이 유전자정보 일치로 검거되면서 범행 17년 만에 죗값을 치르게 됐다.인천지법 형사12부는 22일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재판부는 또 A씨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 시설에 각각 5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재판부는 "A씨는 귀가하던 피해자를 따라간 뒤 아파트 비상계단으로 끌고 가 성폭행했다"며 "죄질
“마을을 가장 잘 아는 건, 결국 마을 사람입니다.”이연훈 동구 만석동 주민자치회장이 만석동에 자리 잡은 것은 약 17년 전이다. 그는 “처음 이 동네로 왔을 때 굉장히 힘든 시기였다”며 “그때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돌아봤다.이 회장은 만석동을
울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2.4% 인상한다. 울산대는 21일 학생 대표 등 7명의 내·외부 심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울산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한다. 지난해에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했다. 인상률은 4.99%였다. 울산대 관계자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 대응해 재정 운영을 안정화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강원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010학년도 이후 17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으며, 2026학년도 학부생 학기당 등록금은 계열별로 ▲인문사회계열 171만 2,000원 ▲자연과학계열 210만원 ▲공학계열 221만 8,000원 ▲예체능계열 230만 9,000원으로 2025학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강원대학교는 최근 교직원, 학생 대표, 동문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줄이
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의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14일 본 클럽 사무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주회를 개최한 가운데, 사업계획과 현안사항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2016-17년 클럽의 제10대 회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5년간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책무를 수행하고 홍천군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맡아 지난 3년동안 지역안전지킴이 활동으로 클럽의 명예를 드높인 박홍숙 역대회장에게 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이어 2025-26회기의 2025년 봉사활동 추진사항과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삼성화재는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약'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체류 등 해외 출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