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5개 기업과 2,97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8개 시군, 27개 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서산시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은 에스케이온㈜·㈜에이치브이엠·㈜경신전선·㈜무룡·㈜우성금속이다. 투자 기업들은 오토밸리·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공장, 설비를 증설하고 총 38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투자 예정 면적은 총 19만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