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글로벌리츠 자율구조조정 협의기간이 연장됐다. ARS는 법원의 감독 하에 기업이 채무변제 등 정상화 방안을 채권자와 자율적으로 협의할 수 있도록 회생절차 개시를 최장 3개월 동안 보류해주는 제도다.채권자와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은 취하되고 회사는 정상 영업이 가능해진다.15일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 협의 기간을 7월 15일까지 1개월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지난 1개월의 ARS 기간 동안 회사와 채권자 간에 정상화 협의가 긍
  충남도가 지난해 설계에 착수한 배수 개선 사업 지구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대폭 앞당기며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신규 착수한 배수 개선 사업 9개 지구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집중 관리한 결과, 사업 선정부터 사업계획 승인까지 평균 소요 기간을 지난해 18개월에서 올해 12개월로 6개월 단축했다.  배수 개선 사업 세부 설계는 한국농어촌공사 등 사업 시행자가 수행하고 있으며, 도는 사업계획 승인기관으로서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검토, 총사업
포항시는 18일 포항청춘센터에서 중앙상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동대학교, 포항중앙상가상인회, 포항소상공인협의회, 포항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앙상가 상권 활성화 협의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4년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등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민선 8기 동안 협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6월 9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가맹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가맹사업법에 가맹점사업자단체의 거래조건에 대한 협의요청권 및 가맹본부의 성실한 협의의무가 도입된 이래로 업계에서는 점주단체 등록제 도입 등 단체협상권을 강화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이에 작년 12월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를 도입하고, 등록단체의 협의 요청에 가맹본부가 불응할 시 제재근거를 신설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가맹본부의 과도한 필수품목의 지정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가
  충북 증평군은 오는 7~9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경계조정 협의를 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증평읍 남하리 64-1 일대 251필지 20만2086㎡다. 경계협의는 남하2리 경로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의는 일필지 측량을 완료한 토지를 대상
관세청과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6월 30일 '관세청-무역위 반덤핑 협의체'를 개최해 불공정 덤핑수입을 차단하기 위한 무역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반덤핑 협의체는 양 기관이 작년 9월 체결한 '관세청과 무역위원회 간 국내산업 보호 및 공정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에 기반한 협의 채널로, 이번 회의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점점 더 교묘해지는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반덤핑관세 부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단체와 손잡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낙동강 녹조 발생지점에서 조류독소 공동조사를 수행중이라고 전했다.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하는 공동조사는 이달 12일 낙동강 현장을 방문해 실제 조사지점 및 방법을 협의,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기관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결정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도 동일한 지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공동조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공동조사는 녹조 발생 우려가 큰 시기인 7~8월을 포함해 진행될 예정이다.시료 분석은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선다.LX대구경북지역본부는 포항시 북구와 합동으로 현장사무실을 운영하며 토지 경계조정협의를 실시한다고 어제 밝혔다.경계조정협의는 실제 점유 현황을 반영한 측량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해 합리적인 경계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포항시 북구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흥해읍 용천1지구, 청하면 하대2지구·필화2지구, 신광면 죽성2지구 4개 지구로 총 64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에서 2026년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교육·보육 현장 의견 수렴을 주제로 진행됐다. 협의 내용은 △모든 영유아에게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기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연계·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마주동행학교 △보호자가 필요한 시간대에 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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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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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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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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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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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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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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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은 다음달 13일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지도예찬 - 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국립민속박물관 장상훈 관장을 초청해 조선지도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공간과 세계를 어떻게 인식했는지 살펴보고, 옛 지도에 담긴 생활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도는 단순히 땅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 아니라, 한 시대의 지식과 생활문화, 세계관이 담긴 역사 자료이다. 특히 조선시대 지도에는 산천과 고을, 길과 경계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바라본 세계와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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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 세부방안 공개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용수공급 방안을 밝혔다.30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동복댐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공개했다.기후부는 서남권 지역의 가용 수자원 중 동복댐 30만톤/일, 주암댐 및 장흥댐 여유량 15만톤/일, 보성강댐 10만톤/일 및 나주댐 10만톤/일으로 일일 65만톤의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구체적인 방안에 따르면 우선 동복댐의 여유량 하루 8.8만톤 가운데 5만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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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 나선다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과 함께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점검진단 실시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의 사각지대는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오전에는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민·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주요 개정사항 안내에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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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삼성 등 서남권 반도체·데이터센터에 896조 원 투자
정부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서남권에 SK와 삼성전자, 앰코가 총 896조 원을 투자한다.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세워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들의 투자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안이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전날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삼각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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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급안, 경영계 1만340원 vs 노동계 1만1970원 …여전히 간극 커
=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970원과 1만340원을 각각 내놨다.노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1차 수정안을 제시했다.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이날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대비 30원 내렸고, 경영계는 20원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680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