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
관세청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3월 27일 11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 를 체결했다.이번 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해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서귀포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해 조성된 ‘서귀포시 문화광장’이 오는 24일 개장한다.1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시 문화광장’은 도심 내 부족한 휴식·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사업비 244억원이 투입돼 2015년부터 추진됐다.옛 서귀포시민회관 건물을 허물고 조성된 문화광장에는 지하주차장, 각종 전시와 행사를 위한 시민문화홀, 분수대와 도시숲 등이 조성됐다.서귀포시 관계자는 “문화광장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소통 중심지이자,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9일 소회의실에서 ‘상상 크리에이터스’ 출범식을 가졌다.이 사업은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상 크리에이터스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직원 19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출범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개인별 소감 발표 △ 리더 및 운영진 선발 △부서 간 협업 △ 조직문화 개선방안 등의 주제들이 논의됐다.전귀성 서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돼 변화를 이끌어 나갈 때 시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직원 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구간 등 3개교 총 610m다.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
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입생 간담회’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홍영기 대외협력부총장을 포함하여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양 캠퍼스 35개 학과를 직접 방문해 신입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건양대의 핵심 경영 철학인 ‘Stud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과 학생 간의 벽을 허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원 운영의 칸막이를 허물고, 시설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원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는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위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평생학습의 수요 증가라는 시대적 흐름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학원의 종류를 학생이 주요 대상인 ‘학교교과교습학원’과 성인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더딘 산업군으로 꼽히던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가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노동 인구 감소와 자재비 상승이라는 외부 압력 속에서, 건설 현장과 사무실 간의 데이터 사일로를 허물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기업의 생존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특히 수백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도면 데이터를 여러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보안까지 챙겨야 하는 AEC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협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글로벌 시장에서 AEC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유키 카미 드롭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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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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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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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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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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