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
학교자치의 현주소를 묻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를 모색하는 시민들의 토론 자리가 열렸다.‘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교육대전환 운동본부’가 주관한 ‘교육대전환과 학교자치’ 포럼이 지난 31일 오후 2시 서울 흥사단 강당에서 개최됐다. 교사, 학부모, 연구자, 주민자치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마을교육공동체포럼,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서울혁신교육네트워크, 다솜유치원이 공동 주최한 제12차 연속 토론회다.발제자로 나선 김원석 한국교원대 교수는 현재의 학교자치를 “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답게 꿈을 브랜딩하라!’···KB라스쿨 특강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KB라스쿨’ 참가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했다고 26일 밝혔다.‘KB라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 제65회 3.1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 발대식
창녕군이 제65회 3.1민속문화 행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군은 지난달 30일 동·서부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각 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서부추진위원회는 김인구 위원장 등 217명으로 구성됐으며, 동부추진위원회는 김진철 위원장 등 1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 참석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노후 주택 부서져도 정비 사업 추진 더뎌
창원지역 노후 주택 거주자들이 행정 지원을 받아 정비 사업을 추진하려 해도 조건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지원 기준을 완화하자는 제안도 나오지만 창원시는 곤란하다는 입장이다.현재 창원에서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자 절차를 진행하는 지역은 10곳이다.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 중앙여성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최근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김진열 군수와 박창석 시의원, 최규종 군의장 및 의원,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대원 시상·이임사·취임사·격려사·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신임 정주영 대장은 2027년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됐다. 정주영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K-엔비디아' 키운다… 1600억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 조성
KB금융그룹이 지난달 30일 'K-엔비디아'에 도전하는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KB금융은 실물 경제로의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기 육아휴직 도입법’ 국회 통과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발의한 ‘단기 육아휴직 도입법’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의결된 법안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과 「고용보험법」 일부개정안으로, 근로자가 단기간의 육아휴직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제도에서는 육아휴직 급여를 받기 위해 육아휴직을 최소 30일 이상 사용해야 하며, 단기간 육아휴직을 사용하더라도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에서 차감돼 근로자들이 단기 육아휴직 사용을 꺼리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