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파랑나비봉사단이 지난 25일 당진 석문방조제 방조제 번호 20번부터 22번 에서 4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파랑나비봉사단은 지난 2024년 11월에 창단되어 18개월째 석문방조제 해안의 해양쓰레기를 청소해 오고 있는데, 방조제 번호 20번부터 30번 사이를 반려해안으로 삼아 매월 한 차례씩 해안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당진 시내는 물론 천안과 태안, 예산에서까지 달려온 봉사자들은 버려진 페트병과 비닐, 폐스티로폼과 폐어구 등의 해안 쓰레기들을 2시간 동안 수거하여 30여 부대에 담아내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1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을 방문해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정당 공약에 반영해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달식에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 윤희근·서승우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중소기업계에서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지역중소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 안에서 잠이 든 충북경찰청 한 간부가 중징계를 받았다.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충북경찰청 소속 A 경정에게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내렸다.A 경정은 지난해 12월18일 충북 옥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TV토론에서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권한과 관련해 모호한 답변으로 책임 회피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 측이 이번에는 “해양수산부가 항로 개설을 승인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김성범 후보 선거사무소는 21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설한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법리를 무시한 주장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유권자인 시민을 기만하고 있는 고기철 후보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표면적으로는 고기철 후보를 겨냥한 입장이지만, “제주특별자치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는 강력하게 응징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다”라며 “5·18 북한
충북장애인단체들이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와 자립대기주택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와 자립대기주택 관련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도가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 예산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며 “이 예산 조정은 장애인 노동권과 지역사회 자립권을 뒤로 미루는 결정일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장애인의 권리가 더 이상 후순위로 밀리는 현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1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