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내달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지스타 2024’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행사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전투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 유저 실력을 겨루는 e스포츠 대회다. 이전 대회 진출자 8명을 초청해 특별 이벤트 매치를 갖는다.대회는 작품 유튜브 채널, 치지직 등을 통해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우승자 예측 이벤트를 갖고 추첨을 통해 그래픽 카드, 헤드셋 등을 지급한다.
넷마블이 지스타 2024에서 선보인 ‘몬길: STAR DIVE’와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텔라이브의 협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스텔라이브의 2기 멤버 시라유키 히나와 아카네 리제가 참여해 게임의 스토리 모드를 시연하며, 동시간대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스텔라이브는 현재 10명의 멤버로 구성된 버추얼 유튜버 그룹으로, 이번 행사에는 2기 멤버 2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두 멤버는 자신들의 매력을 소개하며, ‘몬길: STAR DIVE’의 스토리 모드를 직접 시연해 게임의 세계관과 플레이 방식을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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