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이 16일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연말연시, 고마운 인연과 밥 한 끼 나누고 시장 안 작은 카페에 들렀다. 곁들여진 수다 자락에 절로 미소가 번졌다. 큰딸과 한바탕 전쟁을 치른 엄마가 씩씩거리며 뱉은 넋두리였다. “망할 년, 제 애미 맘도 모르고.” 그러자 옆에 있던 작은딸이 냉큼 대꾸했단다. “엄마, ‘흥할 년’이라
설모 씨는 지난달 9일 창원지역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 도중 52세로 나이로 사망했다. 지병 악화가 이유였다. 병원 측은 고인 가족과 지인을 찾았지만, 연락이 닿는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고인은 창원시가 마련한 공영장례를 치른 끝에 납골당 마산영생원 무연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는 이번 시즌 치른 25경기 가운데 단 한 차례의 연패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패배 뒤에는 반드시 승리를 따냈다. 이러한 LG 승리 공식이 이번에도 유효할까.LG는 31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안양 정관장과
전북 임실군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임실 산타축제'에서 수험생 격려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표를 제시하면 100명에게 성탄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는 고3 재학생과 재수생들의 노력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축제 기간 고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1개월 만에 도움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PSG는 14일 프랑스 메스의 세인트 생포리앙에서 열린 리그1 16라운드에서 FC메스에 3-2 진땀 승리를 거뒀다. 리그 2연승을 이어간 PSG는 11승 3무 2패를 기록, 1경기를 덜 치른 랑스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4연패에 빠진 메스는 3승 2무 11패로 최하위인 18위에 머물렀다. 리그에서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도움 1개를 작성했다. 더불어
3주전
일반고등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립 직업위탁교인 인천산업정보학교 펫케어과 학생 17명 전원이 지날달 치른 축산관리과 국가자격시험에 100%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축산기능사 국가자격 시험장을 교내에 유치한 지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응시 학생들은 실습교육을 받았던 곳에서 바로 실기시험을 치룰 수 있어 매우 유리한 여건을 갖춘 셈이다.인천산업정보학교는 직업계고등학교 3년간의 직업교육과정을 전공 심화 중심의 1년 과정으로 압축편성하여 지도한다. 실무 중심의 실습과 해당 분야 전문가 초빙 특강,
제주SK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강등권을 허덕였고,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러야 했다. 결국 이 총체적인 문제는 전술, 책임감, 소통, 변화가 없었던 김학범 전 감독이 자초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는 2025시즌 결산 2편으로 김학범 전 감독의 전술, 라커룸에서의 대화 등을 다시 되짚어봤다.2023년 12월 제주 감독으로 취임한 김학범 감독은 제주 감독으로서 두번째 시즌을 맞았다. 첫 시즌이었던 2024 시즌 7위, 일명 '하스왕'에 올랐지만 팬들은 파이널A 진출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
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시험 종료 벨이 예정 시간보다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해 항소심 법원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지급해야 할 손해배상액을 1심보다 1인당 200만원 상향했다. 서울고법 민사14-1부는 지난 2023년 서울 경동고에서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 4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1심보다 200만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최근 판결했다. 지난해 3월 1심 재판부가 인정한 배상액은 수험생 1인당 100만~300만원이었는데 2심 판결로 배상액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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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불후의 명곡' 2026 첫 우승…"객원 보컬이지만 책임감 컸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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