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7일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 출범 1년간 독과점 부문의 중대 불공정 행위를 적극적으로 적발해 유례없는 그러나 합리적인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면서 "아울러, 조사완료 후 신속히 조사결과를 국민과 공유하도록 함으로써공정거래 사건처리 전 과정에서 국민 눈높이와 상식의 무게를 싣고, 법위반 행위의 선제적 시정을 유도할 수 있게 했다"고 평했다.주 위원장은 독과점화된 민생 밀접 부문의 담합에 대해 밀가루 6710억원, 설탕 3960억원, 인쇄용지 3383억원 과징금뿐만 아니라, 사익편취 및 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제2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교통사고와 5대 범죄 감소 등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자치 치안 체계 고도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오전 위원회 회의실에서 출범 2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안전제주·안심제주’ 실현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치경찰 발전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주요 활동 경과보고 영상 시청, 위원장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56회의 회의를 열어 193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국무조정실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정과제 추진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개한 가운데, 축산분야에서는 유통구조 개혁과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 가축분뇨 에너지화 등 산업 체질 개선 정책이 핵심 성과로 부각됐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22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국정과제 추진현황 및 성과’ 자료를 발표하고 123대
청주대학교가 추진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최근 출범 15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재학생과 GTEP사업 수료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청주대 GTEP사업단은 2012년 6기를 시작으로 올해 20기를 맞았다.그동안 청주대 GTEP사업을 수료한 6~19기 학생 360여명은 세계 각국에서 열린 해외박람회에 참가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활동을 펼쳤다.이들의 국제박람회 참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강한충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선포하며 지방선거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김 후보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강한충북 선대위' 출범 선포와 함께 강한 충북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정치적 공격과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충북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충북의 변화와 발전은 이미 시작됐고 이제는 그 성과를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4기 SH시민주주단이 출범했다.‘SH시민주주단’은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소통 기구다.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 쵝근 발대식에서 제4기 시민주주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SH는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황상하 SH 사장은 “SH시민주주단은 공사 정책과 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살펴보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 주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회의실에서 출범 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기념식은 자치경찰 발전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주요 활동 경과보고, 영상 시청, 위원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56회의 회의를 열고 193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치안 드론 구축, 전국 최초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도입 등 선제적 치안 정책을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2.7%, 5대 범죄 12.8% 감소의 성과도 거뒀다.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
광주 전역 실증 본격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 목표김윤덕 장관 “규제특례·정책지원 패키지 결합 메가특구 추진 등 지원 만전”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이 공식 출범, 광주 전역 실증에 본격 나섰다. 오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13일 광주 김대중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되고 참여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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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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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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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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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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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내달 1일 제주우편집중국 일대 마지막 유세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친다.위 후보는 오는 1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 소재 제주우편집중국 일대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의 추진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도민들께 호소할 계획이다.총력유세에는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지역구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들을 함께하며, 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이 지원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위 후보는 총력유세에 앞서 “이번 선거는 민생을 살리고, 청년을 되돌아오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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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제주형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확대...거점별 순회교사 전담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3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읍면지역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혁신적인 기회로 바꾸고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제주형 작은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공약했다.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간의 물리적 장벽을 완전히 허물고 하나의 거대한 캠퍼스처럼 수업을 공유하는 ‘연합형 공동교육과정’을 전면 도입한다는 방침이다.우수 교원 확보가 어려운 작은 학교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예체능, 진로, 특화 교과 전문 강사를 교육청이 집중 선발해 거점 학교군을 순환 지도하는 거점별 ‘순회교사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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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대전역서 급식 봉사
목원대학교가 대전역 거리급식 현장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 목원대는 이희학 총장과 학생·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대전역 광장에서 벧엘의집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사회선교센터 벧엘의집은 1998년부터 대전역 일대에서 노숙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과 자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목원대는 2022년 9월 이희학 총장 취임 이후 매 학기 대전역 거리급식소를 찾아 배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벧엘의집 관계자들과 함께 배식 준비부터 식사 제공, 주변 정돈 등을 맡았다. 목원대는 이번 봉사를 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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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정소식지, ISO 인증 유지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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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인천 시정소식지가 사후관리심사에서 ‘인증 유지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지난해 5월 29일 품질경영시스템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시정소식지에 대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사후관리심사 결과 기획·편집·관리·운영 전반이 국제표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시가 시정소식지의 품질 목표와 핵심성과 관리지표를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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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첫 번째 전시회 개최
충남 서천군은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회인 ‘수채화로 일상을 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사를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그린 수채화 작품이 전시되며, 평범한 일상 속 풍경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사를 단순한 행정공간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