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하수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법정교육 과정 이수를 당부했다. 이 교육은 지하수법 제34조의2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 대상자는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체, 지하수영향조사기관, 지하수정화업체의 기술인력이며 해당 업체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 케이-워터 인재개발원은 지하수 자원의 전문적인 관리와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지하수 법정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생 편의를 위해 현장 참여형 집합 교육과 온라인 사이버 교육 두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449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일정에 돌입했다.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도지사 제출 의안 85건, 교육감 제출 의안 2건 등 총 9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주식회사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동의안은 상정되지 않았다.법률상 회의기간 중 추가로 상정이 가능하지만, 상임위원장인 정민구 환경도시위원장은 이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정 위원장은 와의 통화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약·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하수를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골프장을 발굴하는 ‘2026년 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우수골프장’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우수골프장 인증제는 도내 골프장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골프장 운영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올해 공모에서는 우수 골프장 2곳을 추가 선정한다. 선정 골프장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제주도 차원의 홍보와 잔디관리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제주도는 공모에 앞서 농약·지하수·빗물·폐기물 분야 사전 조사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지역 환경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최근 각 도지사 후보들에게 관광 개발과 기후위기, 지하수 오염 등 제주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안서에는 △지속가능한 관광 및 개발 △기후위기 대응 △지하수·용천수 보전 △자원순환 사회 전환 △해양생태계 보전 등 5대 분야, 16개 정책 과제가 담겼다.단체는 관광 분야의 양적 팽창과 난개발로 인한 생태계 훼손, 기후위기 심화,
토양‧지하수분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렸다.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는 이달 12일과 13일 경기도 용인소재 호텔 엘로라에서 ‘2026년 상반기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샵에서는 토양정화업체, 토양오염조사기관, 지하수엔지니어링업체 등 회원사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토양 및 지하수 분야의 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행사는 2차 임시이사회를 비롯해 업계에 도움이 될 주제발표, 저냑만찬, 용인자연휴양림 등 문화탐
제주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개인정화조시설 운영현황 및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포럼에서 제기된 개인정화조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기초자료 구축 필요성에 따라 2024년 하반기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현재 제주시 내 개인정화조시설은 총 2만4423개소에 달한다. 제주시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1174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올해 조사 대상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376개소와 연동 지역 내 개인정화조시설 3198개소 등 모두 3574개소다.주요 조사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대체수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내 빗물이용시설 등 총 267개소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따른 권장시설 112개소 △의무대상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업장 74개소 △지하수 인공함양정 운영 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우선 권장시설로 지원받은 소규모 빗물이용시설의 사후관리를 통해 시설 관리 및 이용 현황을 살피고, 빗물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 사용자에게 운영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 결과 중등부 신성여자중학교, 고등부 영주고등학교가 각각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모인 중·고등학교 21개 팀, 147명의 학생이 참가함에 따라 중등부와 고등부를 구분해 2일간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지역 사회와 학교 현안을 주제로 안건을 선정하고 본회의를 진행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신성여자중은 '제주도 지하수의 관리주체 조정에 관한 조례안'을 주제로 지하수 관리체계 개
제주지역 녹색건축물 조성계획과 연계해 지하수열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최근 이번 포럼은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제주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포럼’이 제주 호텔 더원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제주지역의 지하수열 활용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행사에는 제주도 건축사회 현군출 회장, 제주도 건축위원회 이인호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오승준 수석연구원 등 초청 내빈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건축·에너지 분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삼다수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수출 확대 계획과 관련해 “제주의 지하수를 무분별하게 상품화하는 것”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녹색당은 28일 발표한 성명에서 “제주개발공사가 제주항을 통해 초도 물량 113톤을 선적하고 중국 온라인 직판 채널 가동을 공식화했으며, 2035년까지 10만 톤 수출 확대 계획까지 내놨다”고 지적했다.이어 “제주는 전체 용수의 96% 이상을 지하수에 의존하는 만큼, 지하수 고갈과 오염은 도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미 해안 지역 해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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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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