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공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사업 현장 인근 도로에서는 가로수가 잘려나가고 녹지 공간이 파헤쳐지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는 공사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는 안내문조차 없기 때문이다. 취재 결과, 제주시 일도2동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사무실과 제주순복음종합복지관 사이 천수동로 삼거리 교통섬 녹지공간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공사로 크게 훼손됐다.기존에 식재돼 있던 야자수는 모두 사라졌고, 소공원 형태의 녹지 공간은 흙바닥만 드러낸 채 황폐한 모습으로 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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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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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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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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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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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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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중요한 것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진정성"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조국혁신당·진보당과의 단일화 협의에 대해 "물리적 단일화가 아니라 정책과 마음, 실행을 함께하는 진짜 단일화를 만들어 가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김 후보는 18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단일화 진행 상황과 현장 민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는 지난 15일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울산시장은 100% 시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치를 방침이다.김 후보는 이에 대해 "오는 24·25일 여론조사 후에 최대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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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경산의 미래 100년 설계”... 민선 9기, 5대 전략으로 ‘더 큰 경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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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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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화 "누가 수용자 사적 대화 흘리나"... 정치 유튜브 먹잇감 된 교정행정 비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변호인을 맡고 있는 유정호 변호사는 18일 "누가 수용자의 사적 대화를 흘리는가"라며 정치 유튜브의 먹잇감이 된 교정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친여 성향의 한 유튜브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구치소 생활과 사적 발언, 심리 상태, 꿈 이야기까지 반복적으로 콘텐츠 소재로 소비되고 있는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외부 유출이 전혀 불가능한 수용자의 사적 대화와 심리 상태까지 외부 콘텐츠에 등장한다면 가장 먼저 물어야 한다. 누가 흘렸는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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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LNG발전소 300MW 신설, 전기요금 인상 부담 키울 수도"
현재 제주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총 300MW 규모의 천연액화가스 발전소 신설이 오히려 전기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도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는 1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 실시한 신규 가스발전소 경제성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정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 따라 제주시 삼양동과 구좌읍 동복리에서 각각 150MW씩 총 300MW 규모의 신규 LNG발전소 건립을 추진중이다.발전소 건립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과 중부발전, 제주특별자치도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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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독점체제 폐해 막아달라" 호소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의 ‘1당 권력 독점’ 폐해를 지적하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5·18 정신은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불의에 맞서는 저항 정신”이라며 “제주에서 현재 도민의 삶을 구속하는 대표적인 불공정 질서는 더불어민주당의 1당 권력 독점 체제”라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제주는 국회의원 권력 24년, 지방의회 권력 10여 년, 도정 권력 4년 등 사실상 모든 정치 권력을 더불어민주당이 독점하고 있다”며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