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를 추진하며 모회사 주주에게 공모주를 별도로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LS는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시 일반 청약과 함께 LS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관계 기관 및 주무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이 방안이 확정되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회사 주주가 일반 청약 경쟁 없이 자회사 공모주를 직접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자회사가 상장하더라도 모회사 주주는 일반 공모 절차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어 기회가 제한됐다.LS는 미래에셋증권
우리금융그룹이 우리투자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우리투자증권 지분 0.06%를 보유한 소수 주주를 대상으로 주식매도청구권을 행사한다고 공고했다.오는 23일 소수 주주에게 액면가 500원의 우리투자증권 주식 1주당 2907원에 매도하도록 청구했
신한자산운용은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를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는 국내 첫 번째 ETF로 출시됐다. 2025년 세법개정안에
LS는 에식스솔루션즈 IPO를 추진하면서 일반 공모 청약과 별도로 ㈜LS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별도 배정하는 방안을 국내 최초로 검토하고 있으며,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해당 방안이 실현되면 ㈜LS 주주는 IPO 일반공모로만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기
뉴스테이허브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2026년 1월 22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10만원으로 확정됐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31억3175만원과 타법인 증권취득자금 78억6825만원을 조달하기 위함이다. 신주 발행은 2026년 1월 29일을 기준으로 하며, 기존 주주에게 1주당 0.02179534주가 배정될 예정이다.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설정됐으며, 납입일은 20
모두투어는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55만1437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주당 가격은 1만1210원이다. 처분 예정 금액은 총 61억8160만8770원으로, 처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처분의 목적은 자기주식 현물배당으로, 주주에게 배당으로 교부될 예정이다. 처분은 KB증권대행부를 통해 진행되며, 주주 개인별 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모두투어는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2349억원, 부채총
금융 지원 서비스업 업체 케이비제25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73조에 따른 상장폐지로 정관상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산사유 발생일은 2026년1월28일이다.회사는 주권이 2026년1월28일부로 상장폐지되면서 정관 제59조 제3호에 따른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상장폐지 이후 해산 및 청산 절차는 상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청산 과정에서 예치자금 등은 공모 전 주주를 제외한 주주에게 지분율대로 분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치자금 등을 제외한 잔여재산은 공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선진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올해도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Advance 136’ 캠페인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선진한마을은 지난 1월 23일 대전KW컨벤션에서 ‘ADVANCE136 2025 결산 및 2026 발대식’을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라 ASF 백신 개발·출시를 서둘러줬으면 하는 양돈농가 바람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접종을 통해 실질적으로 피해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상당 부분 안정을 찾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달 들어 지난 8일 기준으로 전북 고창, 충남 보령, 경남 창녕, 경기 포천· 화성,
대전축협이 전국 농·축협의 연체율 증가로 경영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이어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며 탄탄한 내실경영을 입증했다. 대전축협은 지난 1월 30일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박재명 농협 대전지역본부장으로부터 클린뱅크 골드등급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클린뱅크
팜스코의 행보가 심상찮다. 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태세다. “우리가 정한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에서 읽을 수 있다. 팜스코는 이를 위해 올해 슬로건을 ‘Vision to Victory’로 정하고, 큰 행보에 나섰다. 이의 기폭제는 사업전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전진대회는 목표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