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1일 "공정위는 TF 불공정거래 점검팀 주무 부처로서,민생 물가와 중동전쟁에 엄중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우선, 지난 4차 회의에서 특별관리 품목으로 지정된 계란·밀가루 담합 건 심의가 완료되어 결과를 말씀드린다"며 "공정위는 5월 8일,대한산란계협회가 농가의 권익 보호를 구실로 계란 산지 거래의 기준가격을 인위적으로 높게 결정하고, 이를 농가가 따르도록 유도한 행위에 대해 과징금 약 6억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주 위원장은 "이러한 담합이 소비자 가격의 인상은 ‘신속하게’, 인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