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자립을 향한 ‘민·관 협력형’ 에너지 전환의 닻이 올랐다. 3일 대구신재생에너지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최근 대구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제1차 정기총회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항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 조합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지역 중심의 협동조합 조직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및 각 구·군, 경북도, 한국에너지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경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협동조합의 출범과 함께 지역 에너지 전환의 새로
불안정한 대내외 무역환경에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라는 ‘3고’ 위험마저 커지면서 울산지역 실물 경제 전반으로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산업의 심장인 울산 국가산단은 중동발 ‘에너지 쇼크’의 직격탄을 맞고 있고, 전통적 제조업은 가동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생산과 수출전선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울산지역 뿌리산업부터 최첨단 미래산업까지 재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이에 경상일보와 울산테크노파크는 공동으로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현안을 진단하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산업 전환의 시간’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 전환의 실행단계에 본격 진입하며 조직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 농어촌공사는 서울에서 '제2회 KRC-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 전환 실행계획과 업무지침 제정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에 수립된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구체적인 실행 체계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 나주시가 MVDC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차세대 전력망 전환의 시험무대 선점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교류 중심 전력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직류 기반 인프라를 앞세워 에너지 신산업 거점으로의 도약에 시동을 건 것이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MVDC 실증센터 구축'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혁신규제자유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라는 이중 압력 속에서 안동 농업이 ‘경험 중심 농업’에서 ‘데이터 기반 산업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안동시는 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형 농업도시 구축에 나섰다. 단순 생산 확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전·현직 대의원 103명이 제주도지사에 출마하는 문대림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전·현직 대의원들은 2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의원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지금 제주는 지역경제 침체, 민생의 어리움, 미래산업 전환의 지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24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민들과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미래비전들이 제시됐다.이 대통령은 우선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제주도”라며 “전기차 100% 보급 시기도 앞당겨 달라”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에 김 장관은 “2035년 제주 전역에 RE100을 달성, 녹색 문명을 개척하는 탄소중립을 선언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을 제한했던 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의 핵심 기반인 5세대 특화망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망 구축부터 운영 단계까지 활용할 수 있는 ‘5세대 특화망 보안 안내서’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5세대 특화망은 기업이나 기관이 특정 건물이나 토지에 별도의 주파수를 할당받아 지능형 공장, 지능형 사무실 등 최첨단 정보기술 서비스를 구현하는 맞춤형 연결망이다. 전국 단위 통신서비스인 공중망과 달리, 제한된 공간에서 허가된 단말만이 접속할
수자원공사가 글로벌 물시장에서 AI 물관리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강국 도약에 힘을 보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축으로 한 물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흐름의 연장선이다.수공은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로봇·수소·AI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산업화의 가속 신호를 보냈다면, 같은 날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피지컬 AI’ 구상은 전북 산업 전환 전략의 또 다른 축으로 재확인됐다. 27일 전북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북을 “모으고 연결하는 피지컬 AI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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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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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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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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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 3월 17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정례회의에서 2년 연속 축산경제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부문별 평가결과,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고물가와 조사료 수급 불안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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