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 달빛마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공전의 인문학: 인간과 AI 사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는 역사·문화 등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적정 거리를 두고 지구 주변을 도는 달처럼, 인간과 AI 사이에도 건강한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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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문화 지형은 세계유산의 국제적 연대, 대중음악의 공간 재해석, K인디의 해외 유통, 도시를 바라보는 사진의 시선, 그리고 인간과 인공지능이 다시 맞붙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인공지능은 인간을 한 번에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잘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를 점차 넓혀가며 인간의 영역을 잠식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부테린은 최근 AI 발전 양상을 설명하며 인간과 AI를 하나의 지능이나 생산성 지표로 단순 비교하는 접근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사람들은 AI와 인간을 잘못된 방식으로 비교하고 있다"며 인간과 AI는 각각 하나의 능력이 아니라 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은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안녕한 우리, 생추어리’를 주제로, 인간과 야생동물의 관계를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국제 해킹방어대회이자 글로벌 컨퍼런스인 '코드게이트 2026'을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계 3대 AI 강국으로 가는 길: 시큐리티'를 주제로 열린다특히 인간과 AI 해킹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코드게이트포럼이 KAIST와 공동 개발한 'AI 해커'가 이번 해킹방어대회 본선에 실제 선수로 참전한다. 국내 최초로 인간 화이
안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2026 그린포토작가회 기획 그룹전 ‘빛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대관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린포토작가회 소속 강철순, 김명미, 김현주, 정병준 작가 등 4명이 참가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인간과 약물의 공존’, ‘바위틈에서 피어난 생명’, ‘기억이 겹쳐진 숲’, ‘안산의 풍경과 시간의 흔적’을 주제로 전시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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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작가가 AI 시대와 K-붐 시대에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AI 소설 를 출간했다.AI, 로보틱스, K-붐, 이순신이 연계된 책은 휴머니즘, 누아르, 액션, 로맨스가 결합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식과 경제 활동에 대한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문제와 위기가 해결되는 과정도 하나의 묘미가 된다.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AI는 산업과 생활 전반에 파고들어 영향을 미쳐 AI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고 있으며 AI가 사회와 문화와 사고까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에 선정된 정유진 개인전 '해녀의 숨, 기계의 숨'을 오는 26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정유진 작가는 사진, 영상, 설치, 세라믹, 자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인간과 환경, 노동의 관계를 탐구해 온 시각예술가이다. 최근에는 제주 해녀를 관찰하며 인간의 몸과 노동, 기술, 기후환경이 맺는 관계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시는 해녀의 몸과 노동을 관찰한 기록에서 출발한다. 태양열과 바다의 실시간 데이터, 세대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7월 한 달간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올레상은 인간과 자연, 여행자와 지역민의 조화로운 공존과 발전을 추구하는 제주올레의 철학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제주올레상은 기여, 가치, 미래 총 세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기여 부문’은 후원, 재능기부, 봉사 등을 통해 제주올레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자원봉사자 또는 자원봉사 그룹에게, ‘가치 부문’은 제주올레의 철학과 가치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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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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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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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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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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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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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중부지방 중심 돌풍.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무더위,2026년 장마기간!
화요일인 7월 21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기북부에 시간당 2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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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지원 근거 마련…마을 소득 기반 확충 기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은 농어촌 마을공동체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농어촌 재생에너지 소득마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농어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지역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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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위한 현장점검 나서
윤희신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1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피서철 관내 전 해수욕장과 5개 해경파출소를 방문키로 하고 지난 20일 남면 마검포·청포대·몽산포와 근흥면 갈음이·연포 등 5개 해수욕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 및 안전관리요원·경찰·해경·소방서·번영회 등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각 해수욕장별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20일 5개소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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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 곧 현장 소통’… 김홍열 청양군수, 걸어서 주민 소통 행보 ‘눈길’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이후 집무실을 벗어나 매일 아침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충남 청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매일 오전 7시 20분 청양읍 자택을 나서 군청 집무실까지 약 1.4㎞ 구간을 걸어서 출근하고 있다. 김 군수의 도보 출근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출근길 곳곳을 직접 살피고 군민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출근길에서 만나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 생활 속 불편과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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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부금 축소 반대"…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교육재정 개편 철회 촉구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지역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교육재정 축소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교부금 감소는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정부의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도내 18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교육교부금 축소 개편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김남철 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방교육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