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육상트랙 곳곳이 들뜨고 솟아오르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트랙 표면 노후화를 넘어 하부 기층까지 손상돼 전면 교체가 필요하지만 국비 공모에서 2년 연속 탈락하자, 울산시설공단은 더는 보수를 미룰 수 없다고 보고 내년도 시비 확보에 나섰다. 31일 찾은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노인과 육상 동호인 등이 꾸준히 찾는 시설인 만큼 이른 아침부터 트랙을 따라 러닝하는 시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그런데 이용객들이 달리는 트랙 전 구간을 따라 ‘트랙 요철 부위, 발 걸림 주의’란 형광색 안전표시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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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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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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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6시간전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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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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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22시간전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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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조합장선거 앞두고 공명선거 현장교육 강화
경북농협이 내년 3월 3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북농협은 지난달 31일 경북본부를 시작으로 지역 내 조합장을 대상으로 3개 권역별 공명선거 현장 워크숍을 열고 위탁선거법 교육과 부정선거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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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대응 가이드북'에 '성소수자' 뺀 교육부…132개 단체 "즉각 복원해야"
교육부가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비판 여론이 일자 재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즉각 복원을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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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강력범죄 불안 확산…경북경찰 ‘하이브리드 치안’ 강화
최근 잇따른 실종·강력사건으로 지역사회의 치안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경북경찰이 기동순찰과 드론 등 첨단장비를 결합한 이른바 ‘하이브리드 치안’을 강화하고 있다.경북경찰청은 광역예방순찰대를 활용해 실종자 수색과 범죄예방,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 등 지역별 치안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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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설립자 9억3700만 원 횡령 혐의 구속…교육단체 "유치원 폐쇄해야"
전남광주 북구 두암동 소재 A유치원의 설립자가 국고보조금·원비 등 9억 37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교육단체가 해당 유치원의 폐쇄와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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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9일간 전국 양궁 열전…‘K-양궁 메카’ 위상 높인다
대한민국 양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예천에 전국의 궁사들이 잇따라 모여든다.예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9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전국 규모 양궁대회를 연이어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대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8회 협회장기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