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총학생회, 제주한라대학교 총학생회, 제주관광대학교 총학생회로 구성된 '2026 제주도내 대학생 유권자 행동'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3호관 대강당에서 제주도지사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1시간 동안 청년 관련 정책·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참석한다.토론회는 후보자별 청년정책 소개, 온라인으로 사전 수합된 질문에 대한 후보자들의 답변, 현장 질의응답 등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18일 공주 신원사를 방문,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내 촛불과 전기 시설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봉축 행사 당일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신원사 성관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통해 사찰 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봉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교육문화탐방 브랜드와 연계한 ‘탐구 체험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5월 16일 진행되는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대구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을 직접 누비며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대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이 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숲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유아교육원은 18일 아산 숲체험교육원 일원에서 본원과 북부체험교육원·숲체험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야외 체험공간 곳곳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식생 환경을 정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원과 분원 직원들이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체험공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도심 공원에서 어르신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가 열린다.18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부산어린이대공원 버스킹 공연장에서 '가정의 달 맞이 효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원을 방문하는 지역 노년층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는 민간 예술단체와 협업해 트로트, 팝송, 전통무용, 민요 메들리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부모님 은혜', '부초 같은 인생' 등 대중적인 곡을 선정해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양방
충북 보은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산외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내북파출소, 산외자율방범대와 함께 `찾아가는 야광반사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부착 행사는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동스쿠터와 오토바이, 농기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총 250대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보은서는 스티커 부착과 함께 교통안전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병행하며 피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처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보은서 관계자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