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026년도 본예산 규모를 14조363억 원으로 확정해 지난 11일 경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보다 5.8%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12조3595억 원, 특별회계는 1조6768억 원으로 각각 5.4%, 9.2% 증가했다.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지
통영시가 2026년도 당초 예산으로 8501억 원을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올해보다 441억 6000만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이 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20억 원 증가한 815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 233억 원, 기타 특별회계 114억 원으로 편
함안군이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규모인 8003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보다 4.5% 증가한 수준이다.군은 △미래성장 산업 육성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정주환경 개선 △감동행정 복지 실현 △스마트 신산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
의령군이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5387억 원으로 편성해 2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3.14% 증가한 수준이다.군은 이번 예산 확대 배경을 투자유치 성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 정확한 세입 전망,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등 선제 재정 운용이
대전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7조 582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5.7%, 3811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5조 7394억 원, 특별회계는 1조 3188억 원으로 각각 3.5%, 16.7% 늘었다. 시는 경기회복과 세입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복지·SOC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보다 18% 늘어난
성남시의회는 성남시 내년 본예산안을 오는 20일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3조940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지난 7일 제출했다.올해보다 1110억 원 증가
전북 정읍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읍시는 내년 배정 인원을 올해보다 400명 늘린 7237명으로 확정하고, 12월 1~12일 집중 모집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학교 급식 봉사 등 공익활동 4836명 △공공기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역량활용 2000명 △시니어 웰빙마을 등 공동체
영월군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6.4%가 늘어난 6,634억 원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5,622억 원, 특별회계 1,012억 원으로, 지역현안사업, 군민 복지, 기반시설 확충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며, 이번 예산안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확대, 정주환경 개선 등 군정 핵심과제 및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에 선택과 집중하는 방향으로 편성됐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1,323억 원, 보건 및 환경 분야에 1,402억 원, 농업과 임업 분야에
내년 제주특별자치도 새해 예산안이 7조787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는 올해 7조5783억원 대비 2092억원 증가한 액수다.제주도는 민생 회복과 알찬 성장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예산안을 7조7875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6조3580억원으로 올해보다 1961억원 확대됐고, 특별회계는 1조4295억원으로 131억원 증가했다. 공기업특별회계는 73억원 줄었지만, 기타특별회계는 204억원 늘어났다.더욱이 제주도는 지방채 발행 규모를 올해보다 2300억
경남 의령군이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5,387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3.14% 증가한 수준이다.군은 이번 예산 확대 배경에 대해 투자유치 성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 정확한 세입 전망,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등 선제적 재정 운용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분야별 예산은 △농림 1,106억 원 △사회복지 953억 원 △국토·지역개발 917억 원 △환경·보건 472억 원 △일반공공행정 439억 원 △문화·관광 302억 원 △산업·지역개발 80억 원 등이다.군은 특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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