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 사고를 예방하고, 봄철 성어기와 행락철을 대비하기 위해 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
강릉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에 이어 12일에도 양양 기사문항 일대에서 1인 조업선 사고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양양군 해양수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양양군 수협 ▲지역 어촌계 등이 함께 참여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참여 기관들은 항·포구를 오가는 어선과 어업인을 직접 만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1인 조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 어업인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례 중심
경북 경주시 감포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해경과 인근 어선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6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밤 11시 54분쯤 경주시 감포항 동쪽 약 42해리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9.77톤급 어선 A호에서 기관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선장 등 6명이 승선해 있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항공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고, 인근 조업 어선과 해군, 민간해양구조대 등 유관 기관에도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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