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앞치마에 위생모를 쓴 여성이 국자를 들고 환하게 웃었다.미국인 소피아 워커씨다.지난 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 왜관읍 캠프캐럴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하는 워커씨는 이날 청온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이른 시간부터 어르신들에게 제공
대구군위경찰서는 3일 오전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군위우체국 등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가 인쇄된‘박스테이프’를 제작해 배부하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관내 음식점 및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보이스피싱 예방 일회용 앞치마’ 홍보 사업에 이은 두 번째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프로젝트이다.군위경찰서는 기존 일회성 전단지나 현수막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 속 접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릴레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제작된 박스테이프는 군
하남시가 매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며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에 나서고 있다.하남시는 18일 가천대학교 패션산업과 학생들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한 앞치마 30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실천 사례다. 지난해 하남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은 5만6천431매로, 무게로 환산하면 약 39.5톤에 달한다. 매년 상당한 양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는 만큼 이를 재사용·재활용하는 것은 폐기물을
하남시가 매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며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에 나서고 있다.하남시는 18일 가천대학교 패션산업과 학생들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한 앞치마 30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실천 사례다. 지난해 하남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은 5만6천431매로, 무게로 환산하면 약 39.5톤에 달한다. 매년 상당한 양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는 만큼 이를 재사용·재활용하는 것은 폐기물을 줄이
지난해 하남시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은 총 5만 6431매로 무게는 약 39.5톤에 달한다.하남시는 18일 가천대학교 패션산업과 학생들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한 앞치마 30점을 제작했다.제작에는 가천대 패션산업과 김시원·박채은·양혜린·여정은·이채원 학생이 참여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경숙 "전북대 빠진 ‘서울대 10개 만들기’…선정 기준·확대 계획 밝혀야"
강경숙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상에서 전북대학교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선정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원 대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원 고석정꽃밭
다가오는 가을!9월에 꼭 가봐야 할 강원 철원 대표 명소 고석정꽃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약 4만 평을 알록달록 물들일 가을 꽃물결촛불맨드라미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듀켐바이오, 정읍에 343억원 투자…방사성의약품 호남 생산거점 구축
전북 정읍시가 방사성의약품 기업인 ㈜듀켐바이오의 343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듀켐바이오는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방사성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해 호남권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새만금 기업, 국가 국토교통 Ramp;D 참여 문턱 낮춘다
2시간전
새만금개발청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전북대학교,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전북지역 연구진과 기업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이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팔 대홍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중국인 생존자 1명 구조
네팔군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생존 상태로 구조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