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공사 선금전용계좌 제출 의무화가 도마위에 올랐다. 1개 프로젝트마다 1개의 전용 통장을 개설해야 하는 이 제도는 공공 자금의 투명성 제고는 물론 하도급업체 체불을 막는 안전장치라는 취지와 달리 업계는 또다른 규제이자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비효율적 방안이 될 것으로 전망, 비난이 일고 있다.재정경제부는 지난 4월 ‘정부 입찰·계약 집행기준’을 개정, 4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데 이어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도 개정, 6월 2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재경부는 기준 개정에서 ‘계약금 선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