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오직 압구정5구역에만 집중한 전략을 통한 독보적인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하며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공사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지역 첫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실익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조건이 함께 제시됐다.DL이앤씨의 이번 제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정비사업에서 ‘속도’가 곧 조합원 비용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는 늘어나고 사업비 금융비용도 커진다.입주 시점이 밀리면 조합원 자금계획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 결국 사업기간
이달 30일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앞둔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막바지다.수주전에 참여한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은 내일 사업홍보관을 각각 개관한다.조합원들이 실제 거주하게 될 주거 환경과 사업 조건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관을 열고 자사의 강점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포스코이앤씨는 기존 약 103m 수준이던 한강 접도 구간을 약 333m까지 확장한다. 높이 180m의 트리뷰 타워 설계를 적용한다. 대지 레벨과 필로티 높이도 조정해 전 조합원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조경 거장들과 손잡았다. 전 세대 한강 조망과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내세운 외관 설계와 대규모 하이엔드 커뮤니티 구상이 핵심이다. 세계적 설계 역량을 앞세워 압구정4구역을 상징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하이테크 건축가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 분야 거장 피터 워커의 PWP와 함께 압구정4구역 프로젝트의 외관과 조경 설계를 협업한다. 노만 포스터는 영국 대영박물관과 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하며 통합 재건축의 완성도를 앞세웠다. 사업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조합은 다음 달 말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한다.2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과 관련해 “균형 잡힌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사업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통합 재건축의 특성상 각 단지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설계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통합 설계의 방향성은 4개 단지의 조건을 아우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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