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성주군이 발 빠른 행보로 대기환경 개선에 나섰다. 성주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도비를 포함해 총 76억원을 투입, 조기폐차부터 전기·수소차 보급,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까지 폭넓은 대기질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동오염원과 고정오염원을 동시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린수소 생산·보급·충전·활용 등 수소경제 육성을 위해 2026년도에 총 17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주요 투자계획은 ▲그린수소 생산기지 운영지원 및 수전해시스템 개발 등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 및 글로컬 지역혁신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 지원 등 ▲서귀포시 신규 수소충전소 구축 및 함덕 수소충전소 운영 ▲수소승용차 보급사업 등이다.행원리에서 운영 중인 3.3㎿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출하설비 증설공
창원시 수소충전소가 압류될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 액화수소설비 대주단이 최근 액화수소 공급 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해 빠르면 6개월 이후 소송 결과에 따라 창원산업진흥원 재산 압류가 진행될 수 있다. 하지만 창원시는 뚜렷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창원시는 6일 미래전략산업국 정
전북개발공사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시대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개발공사는 지역 전력 자립률 제고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해 도민 태양광 발전사업, 수소충전소 구축,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김천시가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산업 구조를 친환경·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21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 일반산
한국석유관리원은 수소충전소 수급 취약기간 수송용 수소 시장의 안정적 수소 수급관리를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약 1주간 주요 수소 생산기지 및 출하센터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생산기지, 출하센터 수급관리 및 운영상황 확인 △사업장 안전시설 및 설비점검 △수급 차질 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수급 취약기간 충전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송용 수소의 수급 관리를 주목적으로 한다.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으로 사업장 설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2035 탄소없는 섬' 비전과 연계해 그린수소 생산기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한편, 수소승용차의 보급을 본격 시작한다.제주도는 올해 그린수소 생산·보급·충전·활용 등 수소경제 육성을 위해 17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주요 사업의 투자계획을 보면, △그린수소 생산기지 운영지원 및 수전해시스템 개발 등 3개 사업 54억 원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 및 글로컬 지역혁신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 지원 등 4개 사업 7억5000만 원 △서귀포시 신규 수소충전소 구축 및 함
○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통학에 불편을 겪거나, 학교 가는 데 많은 시간을 뺏기는 부산의 먼거리 통학생들은 내년부터 상당 부분 통학 걱정을 덜게 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지원사업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도입하는 시범 운행 구간은 부산 강서구 지사동에서 경일고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명호고등학교 등 명지 지역 고등학교다. 투입되는 통학차량은 전기차·수소차 등 1종 저공해
올해부터 제주에서도 수소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이 지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수소승용차 보급사업에 31억2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1대당 수소차 구입 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대당 1700만원 정도 보조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보급되는 수소차는 현대자동차의 넥쏘 1종으로, 가격은 차량 옵션에 따라 7600만원~8000만원 내외 수준이다.제주도의 보조금에 더해 정부의 국비 보조금 2250만원을 더하면, 구매자는 4000만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제주도는 수소경제위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자동차 제조·수입사의 신차 절반을 전기차와 수소차만 판매하도록 보급 목표치를 높인다.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연간 저공해자동차 및 무공해자동차 보급 목표 고시’ 개정 작업이 끝나 이달 중 고시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저공해·무공해차 보급 목표는 일정 수 이상 차를 판매하는 제조·수입사에 적용되는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일정액의 기여금을 내야 하고, 해당 제조·수입사 전기차에는 구매 보조금도 덜 지원된다. 기여금은 현재 1대당 150만원으로 2028년부터는 3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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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청취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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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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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이동채 창업주 “기술 없이는 미래 없다”…R&D 강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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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오지' 된 천년고찰 선암사… 국립공원 탐방객 넘치는데 '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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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