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 성장의 핵심 요소로 로보틱스와 인공지능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 회장은 그룹의 핵심시장인 미국에 오는 2028년까지 26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12일 미국 온라인매체 세마포와의 인터뷰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는 모빌리티를 넘어서는 현대차그룹의 진화에 핵심적인 요소"라며 "우리는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을 통해 이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올해 1월 CES에서 발표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을 기반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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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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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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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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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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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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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특검, 오영훈 지사 내란부화수행 혐의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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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고발된 오영훈 제주도지사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종합특검팀은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기존 내란특검에서 불기소 결정한 사건에 대해 고발인이 재고발한 것인데, 조사 결과 새로운 증거 소명이 없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각하는 고발 또는 고소의 절차적 요건이 미비하거나 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본안 수사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이다.앞서 국민의힘 해체행동과 서울의소리, 고부건 변호사는 지난해 내란 특검팀에 오 도지사를 내란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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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운영 효율화 효과… 1분기 영업이익 130% 급증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 효율화와 주요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대부분 사업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나타났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전반적인 체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는 평가다.8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269억 원보다 130%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374억 원으로 지난해 1조2316억 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산업자재 부문은 실적 반등이 두드러졌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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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1분기 영업이익 1129억 원… 전분기 대비 858% 급증
DL㈜이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전분기 대비 858% 증가한 성적이다. 주요 자회사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8일 DL㈜는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828억 원, 영업이익 112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보다 매출은 523억 원, 영업이익은 1011억 원 늘어난 수치다.이번 실적 개선은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이 주도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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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1분기 매출 6559억 원… 영업손실 189억원 적자전환
SK케미칼이 올해 1분기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대외 환경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체질 개선이 과제로 떠올랐다.8일 SK케미칼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6559억원, 영업손실 1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857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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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원가 압박 속 1분기 매출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7.1% 증가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수산과 식품 부문이 부진했지만, 포장·물류 등 B2B 사업 확대가 실적을 떠받쳤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가 확인됐다는 분석이다.8일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2조5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2억 원으로 17.1% 늘었다.수산과 식품 계열사는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침체 영향으로 실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