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이 18일 서산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 대상지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밀착형 행정’의 고삐를 죄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석동 도시개발구역부터 신청사 건립 예정지, 북피라미드 도서관 부지까지 서산의 지도를 바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 이 시장은 먼저 수석지구 도시개발 공사 현장을 찾아 “도시의 뼈대를 세우는 일은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 설정이 우선”이라며,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통합 신청사 예정지를 방문한 이 시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시민 소통
김만식 기자 =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3월 13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충남교육청은 23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20명을 맞이하는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교식은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로 거듭나는 서산공업고’를 비전으로, 서산의 핵심 전략 산업인 석유화학산업 분야의 청년 품질 명장을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유병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장, 한남진 국가품질명장 협회장을 비롯해 에이치디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석유관리
해양구조협회 서산본부가 풍전저수지의 숨결을 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해양구조협회 서산본부는 지난 21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전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보트 3대를 투입해 풍전저수지 내 폐그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말 아침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약 8톤으로, 본부는 풍전저수지의 수질 회복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택 서산시 해양구조협회 회장은 “서산시 해양구조협회는 우리 서산의 바다와 저수지, 하천이 누구에게나 소중한 품이 될 수
  ​충남 서산시의 심장부, 대산읍의 공기가 바뀌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 석유화학 산업을 견인하며 성장의 상징이었던 이곳이 이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입고 거대한 변신을 준비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3일, 서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 대상지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서산시가 그리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청사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 시장은 먼저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와 대산그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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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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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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