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분양한다.단지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으로 1블록 854가구, 2블록 320가구 총 1,17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됐다.이 단지는 불당동과 성정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기존 도심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
공급 부족에 신축 희소성 부각… 가격 흐름도 연식별 차별화검증된 주거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축… 천안 서북구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를 향한 수요자들의 선호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노후 주택이 밀집한 구도심 일대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가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신축 쏠림 현상이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이 같은 흐름은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최근 지방 시장은 신규 물량 공급과 경기 둔화가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됐고, 이에 따라
일자리 창출에 따른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워크시티’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직장인을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를 형성하며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모습이다.‘워크시티’는 기업이나 관공서, 공공기관 등이 가까운 지역을 말한다. 뛰어난 직주근접을 갖춘 곳으로 직장인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대부분이 지역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이 우수하고,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이러한 장점을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대단지 규모 조성총 1,055세대 중 60세대 일반분양 공급 파주 금촌권역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기존 도심 생활권이다. 교통, 교육, 상업, 행정시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자리해 입주 초기 생활 기반을 중요하게 보는 실수요자들의 검토가 이어지는 지역으로 꼽힌다.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는 단지 전체 규모뿐 아니라 실제 일반분양 물량과 공급 방식까지 함께 살펴보는 수요가 늘고 있다. 같은 신축 단지라도 일반분양 세대수가 제한적인 경우, 입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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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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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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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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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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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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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위험 살핀다”…제주시, 안전보안관 100명 선발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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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 초여름 더위에 가벼운 복장을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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