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0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영주시 조생종사과 재배현장 및 영주시 거점APC를 방문하여 여름사과 생육상황을 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영주시 조생종 사과 재배 현장과 영주시 거점APC를 방문해 여름사과 생육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지유통시설(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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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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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미래 신산업 키워야"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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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걸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검찰청의 공소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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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 철통 보안관 자처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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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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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복순도가 협업 울산배 막걸리 출시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울산 지역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가 울산 배를 활용한 막걸리를 함께 출시한다. 이마트는 복순도가와 협업해 전용 막걸리 1종과 페어링 푸드 6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복순도가 더 스위트 손막걸리’는 100% 국산 쌀을 전통 누룩으로 발효시킨 복순도가의 막걸리에 울산 배와 국산 아카시아 꿀을 넣었다. 이번 협업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해당 막걸리 구매 시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하면, 6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불닭들기름 막국수 △들기름팝콘 △마늘기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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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기본권…모든 노동자 유급휴가 법제화를”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진보당 울산시당이 모든 노동자의 차별 없는 유급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가는 일부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급휴가를 법제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 요구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주말부터 울산 지역 주요 사업장들의 여름휴가가 시작되지만, 노동 환경에 따라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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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흐림’·비제조업 ‘맑음’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가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제조업과 비제조업간 업황 전망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30일 ‘2026년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의 울산지역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102.3으로 전월 대비 0.6p 하락했고, 다음달 전망도 98.5로 전월 대비 1.0p 내렸다. 기업심리지수는 업황, 자금사정 등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의 주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다.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기업의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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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선출 앞두고 파열음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권 주자들의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울산시당 역시 6·3 지방선거 후폭풍 속에 시당위원장 자리를 두고 극심한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당내 파벌 간의 격렬한 기자회견 공방이 이어졌다. 먼저 당내 당원 모임인 ‘민주당 바로세우기 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위원장 후보로 나선 김태선 국회의원과 회계책임자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 울산시당의 제9회 지방선거 회계보고서(조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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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땐 파크골프장 문 닫는다 달성군, 단계별 ‘탄력 휴장’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