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 관행적인 실내 취임식을 생략하고, 영상 취임사와 학교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아이 중심·현장 중심' 교육 철학을 반영해 등굣길부터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만나는 일정으로 취임 행사를 꾸렸다.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등교부터 하교까지 함께'를 주제로 취임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취임식 기획 단계부터 실
충남 홍성군수 박정주 당선인이 기존의 관행적인 인수위원회 구성을 과감히 생략하고 지난 8일부터 4일간 직접 군정 업무보고 대신 토론회 형식의 군정발전 소통의 장을 주재하며 실무 중심의 군정 준비에 나섰다. 특히 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회의 공간의 명칭을 ‘군정 미래 설계실’로 정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보고 자리를 넘어 홍성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실무진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평소 당선인이 강조해 온 ‘형식과 권위 탈피’, ‘현장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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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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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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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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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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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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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署,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자살예방 교육 실시
충북 단양경찰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찰서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중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침해 사례를 함께 알아보며 공감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자살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의 효과를 활용 단양경찰은 앞으로도 안전한 단양을 위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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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 교육복지지원센터 두런두런 가족캠프 운영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15가족을 대상으로 부여 및 공주일대에서 ‘두런두런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화·여가적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정에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26일에는 부여리조트에서 시원한 워터파크 문화체험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고,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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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데이터센터 1000조원·반도체 공급 확장 1100조원 투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9일 그룹의 국내 인공지능 및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1000조 원, 반도체 공급 확장 프로젝트에 약 1100조 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향후 10년간 SK는 평균 100조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계속 집행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AI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큰 규모로 만들어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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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인수위 활동 마감⋯도정 비전은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권역별 전략, 공약 과제, 10대 공약을 도출하고 활동을 마감했다.김선태 준비위 대변인은 2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1일 본격 활동에 들어간 이후 16일 동안 15개 시·군 8개 권역에서 당선인 주재로 타운홀 미팅과 도 실·국·원·본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충남도정의 성공 출발을 위한 디딤돌을 놨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통하는 위원회는 15개 시·군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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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맹동초 김재성 교장 장학기금 기탁
충북 음성군 맹동초등학교 김재성 교장은 29일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 교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제자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김태선 맹동장학회추진위원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제자 사랑을 위해 귀중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