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전
충북 음성 삼성농협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72포를 기탁했다.기탁 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따뜻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각 마을 경로당에 배부된다.정의철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만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은 22일 삼성체육관에서 농협 음성군지부, 삼성농협과 함께 농촌 어르신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삼성면 거주 65세 이상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전문 의료진,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와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고령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애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생극농협 주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논산시 육군훈련소 인근 건전한 상권 환경 조성 나서
  충남 논산시가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통해 입영장병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육군훈련소 일원 불법 상거래 행위 사전 합동계도 기간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전 합동계도는 지난 4월 13일부터 연무읍 관내 단체와 외식업중앙회 논산시지회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정결의대회’를 실시하며 불법 상행위 근절과 자율적인 상권 질서 확립 의지를 다졌다.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를 사전 계도 및 자율정비 기간으로 운영하며 도로 무단점용, 호객행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논산시 ‘세계딸기산업엑스포’앞서 AI 기술 선보여
  충남 논산시와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공공부문 AI 기술 적용 사례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AI 키오스크’를 선보였다. ‘국제인공지능대전’은 2018년 처음 개최된 국내 대표 AI 전문 박람회로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올해는 350개사 6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AI 기술 및 솔루션, 산업별 AI 적용 사례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논산시와 이스트소프트는 민관 협력 기반의 공공부문 AI 활용 우수사례로 ‘엑스포 AI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 두학초, ‘함께 가꾸는 초록 꿈’
충북 제천 두학초등학교 운동장 한편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흙 내음으로 가득 찼다.  7일 두학초는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는 ‘행복 나눔 텃밭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고구마, 땅콩, 고추, 상추 등 다양한 모종을 심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흙을 만지며 정성껏 모종을 심은 학생들은 앞으로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추후 수확물 역시 전교생이 함께 수확하고 나누어 먹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제 상황 가정 복합재난 대응역량 강화
충북 옥천군은 20일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 안전 한국훈련’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관광객 고립, 가옥 파손, 도로 유실 등 긴박한 상황을 설정해 산간 지역 재난에 대한 초기 대응과 인명 구조 역량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옥천군을 비롯해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KT, 대청호수난구조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등이 참여한다. 초기 상황 전파 및 접수를 시작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시민축구단, ‘막내’ 이차민 멀티골 앞세워 챔피언십 2라운드 진출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K3·K4 챔피언십’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K3·K4 챔피언십은 2026년에 대한축구협회에서 신설한 대회로 K3·K4리그 참가 구단 전체가 토너먼트식 대결을 벌이는 컵 대회이다. 제천은 지난 6일 열린 챔피언십 평택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팀의 막내인 이차민이 있었다. ​2007년생으로 팀에서 가장 어린 이차민은 후반 47분 천은원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성인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