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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이 지난 9일 동청도농협유통센터에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는 농업인 교육과 농산물 선별·저장·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 유통 거점으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에는 2024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도비·군비 총 25억원이 투입됐다.특히 이번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으로 포도, 감, 산딸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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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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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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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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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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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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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중화탕(中和湯)—AI 시대, 진정한 마음 치료를 위한 퇴계의 명처방
인공지능이 일상의 화두가 되고 분초를 다투는 속도가 경쟁력이 된 시대를 살고 있다. 세상은 날로 빠르고 편리해지지만, 과연 우리 인간의 내면은 누가 보살펴 주며 지치고 상처 입은 마음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찾기 어렵다. 곳곳에서 명상과 마음 챙김을 이야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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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서원대 취업박람회서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운영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9일 서원대학교 취업박람회장에서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 등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방안전문화 캠페인’을 했다.이날 서부소방서는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소화기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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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장의 마음, 생명을 잇다" 51정보통신대대의 따뜻한 나눔
한 장의 헌혈증에는 누군가의 시간이 담겨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을 위해 내어준 작은 시간, 그리고 그 마음이 모여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된다.지난 3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51정보통신대대 영내에 특별한 나눔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51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은 그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800장​을 원주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헌혈증 전달을 넘어, 장병들이 꾸준히 실천해 온 생명나눔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51정보통신대대의 헌혈증 기부는 올해 처음 시작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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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李대통령 '대법관 재제청' 요구 불가피"
한성숙 국무총리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에 대해 "대통령의 임명권이 존중되고 행사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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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산불 1년 5개월…불탄 산엔 고사목 여전
지난해 경북 북동부를 집어삼킨 초대형산불이 발생한 지 1년 5개월이 지났지만 불길이 지나간 산에는 여전히 검게 탄 고사목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상주~영덕 고속도로 주변 산에서도 푸른 녹음 사이로 잎과 가지를 잃은 채 앙상하게 서 있는 나무들이 눈에 띈다. 산기슭에는 초목이 다시 돋아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