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보건소가 도솔산 화암사에서 ‘마음치유 행복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우울감·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6회에 걸쳐 열렸다. 프로그램은 호흡명상, 감정 인식, 분노·불안 조절 등 단계적 명상 훈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기 인식 능력 및 정서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 명상 실습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한 심리 치료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돌보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