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18일 공주 신원사를 방문,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내 촛불과 전기 시설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봉축 행사 당일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신원사 성관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통해 사찰 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봉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번 근무는 촛불·전기·가스 등 화기를 사용하는 관내 사찰 15곳의 화재 경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한종우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는 촛불과 전기 사용이 늘어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촛불과 전기용품 사용 시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사찰 방문 시에는 주·정차 금지구역을 준수해 소방출동로 확보에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진천경찰서는 부처님 오신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사찰 방문객 증가와 장기 외출에 따른 빈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전통사찰 주변 CCTV·비상벨 작동 여부, 조명시설, 사각지대 등을 점검하고, 빈집털이가 우려되는 주택가와 원룸 밀집지역에 대해서도 방범시설 및 침입 취약요소를 집중 차단한다.  발견된 취약요소는 시설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 시 지자체와 협업해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찰 관계자와 주민들을
충북 영동소방서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19일 양산면 영국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예방책을 세우기 위해 마련한 현장 행정이다. 이날 현장 지도에 나선 이도형 서장은 현우 영국사 주지 스님을 만나 부처님오신날 연등 행사와 관련한 안전관리 사안을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영동소방서는 이날 소화기 비치 및 초기 대응체계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찰
6·3 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가 의혹 제기와 경찰 고발 등이 난무하면서 막판 최악의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 선대위는 지난달 30일 이동석 후보 측의 `불법 여론조사 및 유권자 사찰 의혹'을 제기하며 사법당국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다.선대위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선 당시 이동석 후보와 맞붙었던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 예비후보 측이 지난 4월 이동석 후보와 핵심 지지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 방해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정식 고발했다.고발 내용의 핵심은
충북 제천지역인 주요 유적인 월광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유물을 다수 발굴됐다.28일 제천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문화재 발굴 허가를 받아 시굴 조사를 벌인결과 월광사지에서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사찰 기초석과 배수시설, 연꽃무늬가 새겨진 기와, 고려청자 조각 등 유물이 출토됐다.월광사지는 보물 원랑선사탑비가 있었던 곳이다.이 탑비는 신라 말 고승 원랑선사의 일생을 기록한 것으로 헌강왕의 명령으로 제작돼 890년 진성여왕 때 지금의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월광사 경내에 건립됐다.이후 일제
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가 KT서부고객본부와 협력해 ‘KT하이오더 기반 스마트 불전함’을 도입하고, 전통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법주사는 이번 도입을 통해 현대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사찰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타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현금 중심의 보시 방식에서 카드 및 간편결제로의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뿐 아니라 사찰을 찾는 탐방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
건양대학교 국방산업경영학부는 지난 석가탄신일을 맞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불교명상동아리 ‘그라운딩’ 주도로 논산 쌍계사에서 사찰 봉사활동 및 로컬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최근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음건강·마음챙김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학과의 체계적인 지원, 지역 사찰의 협력이 결합된 로컬 웰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영학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사찰과 연계해 기획·운영했다. 학생들은 석가탄신일 행사 진
충북 보은소방서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 확보에 나섰다.김영준 보은소방서장은 18일 관내 주요 사찰인 수정암을 방문해 화재위험 요소가 없는 지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들에게 화재안전 컨설팅을 제공했다.보은소방서는 연등과 촛불 등 화기 취급이 급증하는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에 목조건물이 대부분인 사찰에서 발생한 불씨 하나가 큰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마련했다.이날 소방서 관계자들은 수정암 곳곳을 돌며 소방시설 상시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충북소방본부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15일 괴산군 공림사를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서 연등 설치와 화기 사용이 예상됨에 따라 사찰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보존가치가 높은 우리 문화유산을 화마로부터 지켜내는 것은 소방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축협, ‘건강 100세 프로젝트’ 전문의 특강 실시
경기 고양축협은 지난 5월 29일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건강 100세 프로젝트’ 전문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일산병원 박선철 교수가 맡아 ‘폐질환·폐렴으로부터 내 몸 지키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조합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산군,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금산군은 오는 22일까지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을 위한 요가,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리듬 피아노 등으로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8명에서 12명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비는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농가주부모임,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는 10일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 '찬찬찬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찬찬찬' 사업은 제주도내 각 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단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외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활동이다.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 10여 명은 열무김치 400kg을 직접 담갔으며, 준비한 김치는 조천읍 관내 경로당과 제주시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보영 회장은 “여성농업인이 키운 열무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북면 지역주민 및 단체, 화재 진압활동에 큰 ‘도움’
금산군 군북면의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들이 지난 5일 새벽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하고 나서 원활한 진화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훈훈한 정을 느끼는 계기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속한 화재 진압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마음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80시간의 진화활동을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