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디에이치엑스컴퍼니 보통주이며, 변경 사유는 풍문 사유인 현직 임원의 횡령·배임혐의설이 해소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기재됐다.변경 전 정지기간은 2026년 4월 3일 17시 19분부터로, 두 가지 조건으로 구성됐다. 첫째는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와 관련해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여부 결정일까지이며, 둘째는 조회공시와 관련해 조회결과 공시 후 30분 경과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