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 기업 비스토스의 비등기임원 박승기 이사가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 2025년 12월 15일 공시에 따르면, 박승기 이사는 비스토스의 주식을 5만주 매도해 보유 주식 수가 25만주에서 20만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박승기 이사의 지분율은 1.18%에서 0.87%로 줄었다.세부적으로, 박승기 이사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장내에서 여러 차례 주식을 매도했다. 12월 10일에는 1만5000주를, 12월 12일에는 1만6539주를, 12월 15일에는 3